"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지진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지진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아다나 주 이재민 임시대표소에서 만난 아이들이

하나 둘 차례로 과자를 건넸습니다.

무너진 자신의 아파트를 옆에 두고

임시대피소 텐트에 머물고 있던 수 십명의 아이들.

외국인이 낯설 법도 한데,

취재 온 한국 기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줬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즐감하세용 2023.02.12 11:17
화이팅 ㅠㅠ
꾸기 2023.02.12 23:50
저 아이들도 위험하고 무엇보다..
부모잃은 애기들... 매우 위험하다고 함.. 저 와중에 아기도둑이 있다네..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아이를 막 유괴??해 간다고 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2025.07.19 358 1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2025.07.19 286 1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1237 6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808 13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123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2169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1933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2525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021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816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467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552 1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723 4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929 5
21506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댓글+11 2025.07.13 3502 10
21505 "사채이자 5200%" 목숨 끊은 싱글맘 댓글+1 2025.07.12 342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