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명품 가방 당근 나눔

수천만원 명품 가방 당근 나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1.10 13:23
저런것들은 멍석말이 해야 함.
김택구 2023.01.13 10:48
저건 액수라도크지 만원 이만원 사기치면 경찰이 수사안함. 대표적 방식이 환불해준다고 해놓고 안해주는거. 그러면 경찰은 민사로하라고함. 2만원때문에 민사? ㅋㅋㅋ  그렇게 100건 사기치면 독종 몇놈은 민사거는데 그런애들만 그냥 돈 돌려주면 끝임. 직업정신 투철한 경찰이 형사입건해도 벌금나오면 노역장가서 몸으로떼우면끝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3 2024.11.25 2359 9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4 2024.11.25 2173 9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3 2024.11.25 2459 4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325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7 2024.11.22 2971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483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687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4 2024.11.22 2585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481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074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541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492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325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458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 2024.11.19 3078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 2024.11.18 420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