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 여직원 집에 침입한 직장상사

출근한 여직원 집에 침입한 직장상사


 

여직원 가방에서 집 카드키 몰래 훔침


지속성 반복성 없다고 스토킹 X


주거침입 절도 혐의만 있어서 귀가조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즐감하세용 2022.11.25 18:23
ㅁㅊ
nutbox 2022.11.25 18:53
하... 참.. 시1ㅂ
류세이 2022.11.26 09:54
귀가조치??? 저랬다가 사단난 사건이 얼마나 많았는데,,,,, 카드키 훔친 시점에서 좀 위험한거 아닌가요?
yuuu 2022.11.26 10:04
ㅁㅊㅋㅋㅋㅋㅋㅋㅋ
Corbyn 2022.11.26 10:36
법이 진짜 ㅋㅋ
스카이워커88 2022.11.26 11:27
미쳤구나 무단침입인데
jpl0323 2022.11.27 04:55
미개한민국 ..우리나라법은 진짜 역대급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2025.07.21 353 0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2025.07.21 473 1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2025.07.21 946 0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3 2025.07.21 977 2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6 2025.07.21 629 1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 2025.07.19 2326 15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 2025.07.19 2361 5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3 2025.07.19 2594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6 2025.07.19 2234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2146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2165 17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563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댓글+1 2025.07.17 2677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2405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2988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33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