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이 침묵을 깬 이유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이 침묵을 깬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코양이 2022.11.16 08:59
경찰이 경찰을 수사하게 된건 검수완박 때문에 검찰이 수사를 못하니 발생한 결과라는게 안타깝다...
민식이법이나 검수완박이나 급하게 만든 법은 문제가 많은데...지들 지지율이나 지들 유리하게 법을 만들어서
왜 피해는 국민들이 보는건지....이번 사건은 여야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야한다... 일단 소방서장님부터 풀어주자
우훼훼헤 2022.11.16 09:55
[@수코양이] 뭔 개소리지
야야뿡 2022.11.16 10:07
[@우훼훼헤] 나도 보고 뭔 소리하는건가 했는데 내가 이해를 못한게 아니었군요
잉여잉간 2022.11.16 15:13
[@수코양이] 고양이가 타이핑을 치네? 가서 사료나 먹어라
낭만목수 2022.11.16 17:02
[@수코양이] 이거랑 검수완박이 도대체 뭔 관계여?
ttkoll 2022.11.16 17:16
[@수코양이] 검수완박에 대해 깔려면 수사결과가 다 나오고 난 뒤에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지 못한 정부의 준비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게 맞고 나중에 수사 결과가 나왔는데 이거 경찰이 경찰수사해서 지들끼리 꼬리자르기 했네! 하는 결과가 나왔을때 그때는 그런말씀을 하셔도 납득이 되지 않을까요.
느헉 2022.11.16 21:57
[@수코양이] 개 쌉소리를 하더라 최소한 맥락이라도 있었으면 한다.
Viajante 2022.11.17 09:28
[@수코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원하는 "경찰국" 신설했자나요.

행안부 장관이 경찰 통제한다고해놓고 참사 나고나서 우리가 컨트롤 못한다. ㅋㅋㅋ

아니 원하는데로 시행령 죠져서 컨트롤하겠다고 만들어놓고 컨트롤 못하겠다는건 ㅋㅋㅋㅋㅋㅋ
멜롱메롱 2022.11.17 12:17
[@수코양이] 검찰청법
제4조(검사의 직무) ①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다음 각 호의 직무와 권한이 있다. <개정 2020. 2. 4., 2022. 5. 9.>
1. 범죄수사, 공소의 제기 및 그 유지에 필요한 사항. 다만, 검사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죄의 범위는 다음 각 목과 같다.
나. 경찰공무원(다른 법률에 따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행하는 자를 포함한다)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속 공무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파견공무원을 포함한다)이 범한 범죄
멜롱메롱 2022.11.17 12:19
[@수코양이] 어디서 검수완박 같은 개소리하냐
보다시피 검찰청법에서 수사 가능하고 한동훈이 시행령으로 법 무력하게 만들고 지들이 하고 싶은 수사 다 할수 있게 한거 모르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342 태국 파타야 산호섬 익사사건 2022.04.02 17:55 3277 5
14341 러시아 전차 57대를 격파한 우크라이나 초등학교 영어선생님 댓글+5 2022.04.02 17:52 3427 9
14340 2022 건축 노벨상 프리스커상 수상자 댓글+8 2022.04.01 17:01 4961 18
14339 경찰 보는데도 가게주에게 소주병 던지며 위협한 여종업원 남친 댓글+7 2022.04.01 16:59 4125 7
14338 친일파 후손들 오늘도 연전연승 댓글+15 2022.04.01 16:58 5162 10
14337 우크라이나 전쟁이 불러온 식량위기 2022.04.01 16:56 3339 1
14336 20대 대학생이 산정상 표지석을 없앤 이유 댓글+7 2022.04.01 16:54 3634 5
14335 전신성형 30번 한 출연자에게 오은영 박사님이 해주는 말씀 댓글+4 2022.04.01 16:52 3871 6
14334 요즘 바이든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 댓글+8 2022.04.01 16:51 3383 4
14333 소방관 다큐 찍다 911 테러 다큐를 찍게 된 형제 2022.04.01 16:49 3223 9
14332 우크라이나군의 초상 댓글+2 2022.04.01 16:46 2999 5
14331 다시 보는 기생충의 위엄 댓글+2 2022.04.01 16:42 4058 4
14330 체르노빌 점령한 러시아 군 근황 2022.04.01 16:41 2872 3
14329 '1호선 패륜아' 피해자 아들 "아버지는 신경쓰지 말라는데…소송할 것… 댓글+12 2022.03.31 19:07 4192 6
14328 극한직업 제주공항 관제사 2022.03.31 17:26 4407 4
14327 사거리에 뒹구는 벽돌 옮기는 학생들 댓글+6 2022.03.31 17:22 510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