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숨을 안쉬어요.... 알고보니

엄마가 숨을 안쉬어요.... 알고보니













 

https://youtu.be/FAVPHvff-ow


1. 아들이 어머니가 숨을 안쉰다며 119로 신고를함


2. 사망추정 시간 이후에도 아들과 연락을 주고받은것으로 확인되어 조사함


3. 알고보니 딸이 이전에 어머니를 화학약품으로 죽이고 어머니인척 아들과 연락을 계속 주고받은 사실이 밝혀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이렉 2022.11.15 09:25
악마년
ㅂ자업자업자어 2022.11.15 09:27
벌레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85 인구 10만 붕괴, 충격에 빠진 밀양 댓글+5 2025.07.08 1234 1
21484 기자 선행매매 수사, ‘특징주’ 100여 개 뒤진다 2025.07.08 717 1
21483 외국인픽 유잼도시 되고 떡상중인 한국 여행지 댓글+3 2025.07.08 1520 4
21482 국내 생산 자폭드론 근황 댓글+6 2025.07.08 1883 15
21481 강국이던 한국 유도가 망한 이유 댓글+5 2025.07.08 2006 20
21480 상반기지났는데 역대최고치 찍었다는 국립중앙박물관 댓글+5 2025.07.07 2341 6
21479 전국 코인노래방 초비상 댓글+2 2025.07.07 3475 8
21478 망한 지방대학교 근항 댓글+4 2025.07.07 2788 3
21477 한국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기록 댓글+5 2025.07.06 2539 3
21476 제한속도 지켰는데 사망한 사건 징역 4년 근황 댓글+9 2025.07.06 2095 1
21475 일본에 퍼지는 새로운 사회 현상...'유령집' 뭐길래 2025.07.06 1870 1
21474 폭염에 펄펄 끓는 지중해..."무섭다는 말로도 부족" 댓글+1 2025.07.06 1603 0
21473 9일 만에 또, 에어컨 켜두고 집 비운 사이 9살,6살 자매 참변 댓글+3 2025.07.06 1739 0
21472 SPC 사망사건 보고에는 "노동자 탓" 댓글+2 2025.07.06 1347 4
21471 창고형 약국에서 일한 직원들 단톡방에 신상 공유 유포한 약사들 댓글+3 2025.07.06 1438 1
21470 "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댓글+1 2025.07.06 205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