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흘리던 경찰의 뒷이야기

눈물흘리던 경찰의 뒷이야기




 

BBC 기사 발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몬드리안 2022.11.07 13:51
근데 기사댓글엔 물고빨고 난리중
롤롤롤롤롤롤 2022.11.07 17:41
아니.. ㅋㅋㅋㅋ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건데 각종 넷상에서 물고빨고 지1랄 염1병떠는게 너무 역겹닼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2025.04.02 2267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038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908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523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432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767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258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616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801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706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29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2015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711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211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2066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