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의 중요성

통제의 중요성


이태원역 1번 출구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이번 사고가 일어남




upload-item


이태원 거리로

직통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사람들이 급격히 몰리면서

일어난 사고




만약 무정차로

다른 곳에서 오게해

분산을 시켰으면

훨씬 안정적으로 대처 가능




지난 10월 8일

비슷하게 모였던

여의도 불꽃축제




무정차 운행으로

흐름을 분산 시킴


이런 부분이

중요한 통제의 한 수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달 2022.10.31 20:29
책임 회피  NO
느헉 2022.10.31 22:15
기본적으로 국민을 보호가 아니라 통제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 자체가 가장 큰 문제인거 같다.
불룩불룩 2022.10.31 22:36
애도기간 선언도 사실상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라는게 정설
깡냥꽁 2022.10.31 22:52
이것도 나라탓을 하네 ㅋㅋㅋㅋㅋ불의의 사고잖아
대처할 수 있었으면 사고냐?
karmafm 2022.11.01 09:17
[@깡냥꽁] 생각좀 하고 살아라.
아리토212 2022.11.01 09:52
[@깡냥꽁] 위에글을 읽으면 생각이란걸 할수없는거야?? 통제를 통해 불의의사고를 막을수 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야
스카이워커88 2022.11.01 12:20
[@깡냥꽁] 대처 가능한 사고였지 이제까지 제대로해서 사고 안났던거잖아
생각이란걸 좀 하고살아
인지지 2022.11.01 18:42
[@깡냥꽁] 에휴 2찍 수준 퉷
철두철미 2022.11.02 09:13
[@깡냥꽁] 왜 이러고살아요? 이렇게 살면 막 흥분돼요? 이젠 화나기보단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마구리 2022.10.31 23:13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게 모든탓을 나라한테 돌릴일은 아닌듯합니다
깡깡낑 2022.11.01 23:13
[@마구리] 답답한소리....물론 정부문제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크고 작은 원인들이 모여서 이런 참사가 벌어졌고 그 중심에서 제일 큰 책임소지가 국가에 있다는 얘기에요;;
조날리면바이든 2022.10.31 23:37
꺙냥꽁님 이거 한번 읽고 와보세요.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issueG&wr_id=89707

그리고 이것도 읽어보시고요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issueG&wr_id=89698
뱃놀이가자 2022.10.31 23:59
정말 창피한 일이지요.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이 게다가 교육수준이 청년 대다수가 대학까지는 배운 나라에서 중국에서도 나올까 말까한 사건을 일으켰으니 누구를 탓할게 아니라 진짜 경각심이란걸 가져야 하는 사건임
긁적 2022.11.01 05:28
금요일 이태원갔었는데 사고날만한 상황이였다고봄 사람이 그만큼 낑겨있어서 누구하나 넘어지면 밟혀 죽어도 안 이상할거라 생각했음 경찰이 통제해야함
광화문집회 하는현장 본적있는데 경찰들이 줄치고 관리하니까 넘어지면 치명타 터질거같은 할매할배들도 문제없이 잘만 다니더만
이태원도 그리해야했음
사람들이 한줄한줄 앞뒤로 오가는데 서로 낑겨서 골못하나 지나는데 몇십분 걸리는 정체에 뒤에서 빨리가겠다고 힘으로 밀치고 비집고 들어가는 무개념들 있고 사람이 사람에 떠밀려가는 그상황을 봤으면 이상민마냥 우려할정도 아니였다는 개소리는 못한다
룩붓 2022.11.01 09:42
장이란 것들이 지들 책임 회피나 하고 있고 ㅉㅉ..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2024.11.26 578 0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724 1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3 2024.11.25 2699 9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5 2024.11.25 2540 11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2716 4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393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043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544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741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4 2024.11.22 2631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516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102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569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518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352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47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