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근황

남북관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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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냐냐냐냥 2022.10.15 19:05
미국 일본 중국 한테는 굽신굽신하고
북한만 만만해 보이더냐??? 진짜 ㅈ되면 어떻게 할려고??? 니는 숨으면 되냐?
샤랄라 2022.10.15 19:46
아니 9.19 합의를 파기는 좋은데 그 파기 선택을 남한이 갖고 쥐어서 빌미를 줄라고 하냐고...... 수 싸움에서 지는거지 이러면
남성564 2022.10.16 04:41
[@샤랄라] 대체 우리가 뭔 빌미를 줬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 다 북한이 먼저 ㅈㄹ한거에 대해서 대응한건데 이것도 잘못임?
갲도떵 2022.10.16 21:48
[@샤랄라] ㅋㅋ 빨갱이 간첩 종북좌파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뉴스도 안 보냐??? 미사일 우리가 날렸냐??????????????
수코양이 2022.10.17 09:40
[@샤랄라] 뭔 빌미를 줘??? 이거 완전 사상이 그지같네
샤랄라 2022.10.17 11:25
[@수코양이] 그딴식으로 먼저 무력도발하면 너네 합의 위반이라고 파기하겠다고 압박 하는 텐션을 줘야지 어? 합의 위반 ? 그럼 그냥 파기 ㅅㄱ 실제로 파기해버리는 이런 뉘앙스면 걍 무력으로 밀어버리는 방법밖에 없지
케인아자르 2022.10.15 20:08
확고한 대적관? 좋다 이거야 그러면 우리 이전세대들이 흘린 피들 그리고 현재세대 미래세대가 흘릴 피들은 생각안하고 한놈 디질때까지 계속 북한이랑 싸우기만할거야?
불룩불룩 2022.10.15 20:13
와 …………적을 대적하는건 대가리를 좀 굴리면서 해라 좀
dgmkls 2022.10.15 20:27
문재인 한거 그냥 무지성으로 다 뒤집어 엎고 반대로 하는 듯
제이탑 2022.10.15 22:23
대깨문 거린놈들 문재인이 북한한테 퍼준다는놈들 제발좀 나와봐라
느헉 2022.10.15 22:29
이건 뭐... 전략이란게 아예 없는 건가
2022.10.15 23:07
전쟁할려고 작정을 했내
먹짱이 2022.10.15 23:46
댓글들 ㅈ나 비정상에 대한민국 국군 주적을 대상으로 나오는 생각인가..
종북좌파들 어휴
인지지 2022.10.16 02:18
[@먹짱이] 어설프게 주적주적 하는건 또 배워가주고 ㅋㅋ
쌍팔년도는 아니지만 김영삼때 생긴 주적 이젠 안쓰는 표현이구만 ㅋㅋ

어휴  2찍 애들 보면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참 과거에서 좀 나와라
무엇보다 너가 군인이면 이해라도 하지 ㅋㅋ
헌법에 북한은 평화적 통일 대상이라고 써있구만
긁적 2022.10.16 02:48
[@인지지] 돈 모자라면 시비거는 놈들인데 오냐오냐 해주는게 국방임?
상낭자 2022.10.16 07:05
[@긁적] 싸게 먹히는 쪽으로 가는게 지능이고 합리적인거지.
miniairbus 2022.10.16 09:10
[@긁적] 오냐오냐해주는게 외교인겁니다. 전쟁비용이 공짜는 아니잖아요.
웅남쿤 2022.10.16 16:43
[@긁적] 민방위도 끝났을 틀딱들이 꼭 전쟁이 별거 아닌것처럼 얘기하지
국가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역사적으로 갖춰온 모든 걸 한 번에 궤멸시킬 수 있는
인류사 최악의 행위를 계산기 뚜들겨서 실익으로 평가해야 하는 존재로 아는
무식함을 온 힘을 다해서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무식한 찌꺼기들 ㅉㅉ
아리토212 2022.10.17 09:38
[@긁적] 전쟁나면 니 자식과 손주들이 전쟁터 나간다
넌 전쟁터 안나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글 싸지르는것같은데 전쟁터지면 그떈 늦었어. 우크라꼴나는거야
여자는 강간당하고 남자는 전쟁터에서 죽고 고문당하고 자식,손자들은 그냥 죽는거야
낭만목수 2022.10.18 05:59
[@긁적] 전쟁터져서 나라전체가 씹.창나는것보단 낫겠지.
긁적 2022.11.14 14:35
[@긁적] 이것들이 단체로 노망났나 왜 내가 할배라고 가정하고 글을 쓰는거지? 올해 전역한 예비군 0년차인데? 노인한테 어지간히도 분풀이 하고싶었으면 그렇게 믿고싶을까
스카이워커88 2022.10.17 11:16
[@먹짱이] 누가 주적인 줄 모르냐 그냥  무턱대고 무조건 적개심 들어내지 말자는거지 진짜 사고방식 단순하내
솔찬 2022.10.16 09:39
1. 남과 북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무력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쌍방은 군사적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평화적 방법으로 협의·해결하며, 어떤 경우에도 무력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쌍방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도 상대방의 관할구역을 침입 또는 공격하거나 점령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쌍방은 군사적 긴장 해소 및 신뢰구축에 따라 단계적 군축을 실현해 나가기로 합의한 '판문점선언'을 구현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실행 대책들을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2018년 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을 중지하기로 하였다.

지상에서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5km 안에서 포병 사격훈련 및 연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을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해상에서는 서해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의 수역, 동해 남측 속초 이북으로부터 북측 통천 이남까지의 수역에서 포사격 및 해상 기동훈련을 중지하고 해안포와 함포의 포구 포신 덮개 설치 및 포문폐쇄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공중에서는 군사분계선 동 서부 지역 상공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 내에서 고정익항공기의 공대지유도무기사격 등 실탄사격을 동반한 전술훈련을 금지하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2018년 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상공에서 모든 기종들의 비행금지구역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기로 하였다.

고정익항공기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동부지역(군사분계선표식물 제0646호부터 제1292호 까지의 구간)은 40km, 서부지역(군사분계선표식물 제0001호부터 제0646호까지의 구간)은 20km를 적용하여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다.

회전익항공기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0km로, 무인기는 동부지역에서 15km, 서부지역에서 10km로, 기구는 25km로 적용한다.

다만, 산불 진화, 지·해상 조난 구조, 환자 후송, 기상 관측, 영농지원 등으로 비행기 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대측에 사전 통보하고 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민간 여객기(화물기 포함)에 대해서는 상기 비행금지구역을 적용하지 않는다.

④ 쌍방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우발적인 무력충돌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취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지상과 해상에서는 경고방송 → 2차 경고방송 → 경고사격 → 2차 경고사격 → 군사적 조치의 5개 단계로, 공중에서는 경고교신 및 신호 → 차단비행 → 경고사격 → 군사적 조치의 4개 단계의 절차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수정된 절차를 2018년 1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⑤ 쌍방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하며,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통보하는 등 모든 군사적 문제를 평화적으로 협의하여 해결하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비무장지대 안에 감시초소(GP)를 전부 철수하기 위한 시범적 조치로 상호 1km 이내 근접해 있는 남북 감시초소 들을 완전히 철수하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비무장화하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비무장지대내에서 시범적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④ 쌍방은 비무장지대 안의 역사유적에 대한 공동조사 및 발굴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대책을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군사적 대책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2004년 6월 4일 제2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서 서명한 '서해 해상에서의 우발적 충돌 방지' 관련 합의를 재확인하고, 전면적으로 복원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서해 해상에서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에 출입하는 인원 및 선박에 대한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로 하였다.

④ 쌍방은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 내에서 불법어로 차단 및 남북 어민들의 안전한 어로활동 보장을 위하여 남북 공동순찰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교류협력 및 접촉 왕래 활성화에 필요한 군사적 보장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남북관리구역에서의 통행 통신 통관(3통)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군사적 보장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북측 선박들의 해주직항로 이용과 제주해협 통과 문제 등을 남북군사공동위에서 협의하여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④ 쌍방은 한강(임진강) 하구 공동이용을 위한 군사적 보장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상호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남북군사당국자사이에 직통전화 설치 및 운영 문제를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② 쌍방은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③ 쌍방은 남북군사당국간 채택한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하며, 그 이행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 평가해 나가기로 하였다.

6. 이 합의서는 쌍방이 서명하고 각기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그 문본을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① 합의서는 쌍방의 합의에 따라 수정 및 보충할 수 있다.

② 합의서는 2부 작성되었으며, 같은 효력을 가진다.

2018년 9월 19일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송영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 조선인민군 대장 노광철』
솔찬 2022.10.16 09:43
위 합의를 바탕으로 그간 있었던 일들을 종합해 생각해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합의라는 게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기는 좀 그러니..
일단 북한의 미사일 실험은 일관되게 미국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그 주장을 깰 수 있는 논리나 증거가 있어야 할 테고..
한국도 21년부터던가...한미 군사훈련...이번에는 한국 영토에서...욱일기까지 달고 나온 미일 군사훈련까지 했으니..
그 반발로 일본 영토를 가로지르는 미사일을 쏜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은 해보는데..
서로 설득하고 이해하고 일부는 손해를 감수하고..그러는 게 협상이고 합의고..세상살이라고 알고 있는데..
일단 현 정부나 북한의 현 상태는..일단 넌 적이고 니가 하는 건 모두 나에 대한 공격이다..라는 전제로 일관하고 있으니..

..여하튼...평화의 시대가 물건너 가고..전쟁의 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건 사실 같아 보입니다.
10대 20대 30대 분들은 평소 운동 열심히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군장 들고 뛰는 거 정말 체력이 많이 소모되니.

일단 그냥 미사일 발사 횟수로만 보니
박근혜 정부 4년(2013~2016년)간 북한은 총 37회 미사일을 발사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부터 그 해 말까지 북한은 총 11번 미사일을 발사했고, 남북정상회담이 있던 2018년에는 한 번도 미사일을 쏘지 않았다. 2019년에는 13번, 2020년에는 5번, 2021년에는 8번 발사
흠..근데...쩝....윤석열 정부 3~4개월 만에..미사일에 방사포까지 쐈으니...횟수는 이미 21년까지의 횟수는 넘어섰고...
일단 미사일과는 다르게 방사포는 미국에 대한게 아니라 한국에 대한 도발이 확실하니 9.19 위반은 맞겠죠.

보수분들이 원하시는 평화라는 게 이런 건지 정말 묻고 싶네요.
ps. 혹시나 해서..저 합의서에서 쌍방은 한국과 북한이니 미국과 일본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한국 영토 내에서의 두 나라의 군사훈련에 대한 해석은 자의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뭐..국짐당은 일본 형님이 한국 영토까지 와서 한국 보호해주려고 훈련까지 해주시는구나 하고 감지덕지할 수는 있어보이지만.
솔찬 2022.10.16 10:12
저 사는 지역은 아무래도 강한 보수세의 지역이다 보니..어르신들이 대부분이고..
근데 대화하다 보면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명박 때는 경제는 회사 경영했던 사람이 잘하니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명박 찍는다고 해놓고
윤석열이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니라니까 또 그 말에 긍정들을 하시고
문정부나 노무현 정부 시절 한국이 북한에 먹힐 거 같아서 불안하다고 하면서
지금 이런 상황이 오히려 평화라며 말하면서 북한 도발에는 쳐들어가서 싹 다 죽여야 한다고 하니..
뛰는 건 커녕 빨리 걷지도 못하시는 분들이..참...

솔직히..제 머리론...이해가..
조날리면바이든 2022.10.16 10:18
[@솔찬] 그냥 노인세대분들은 반공하나만 외치면 무비판적으로 찍어주는 분들임..... 다른 사항들은 이해할 의지도 지식도 부족함.... 비하가 아니라 실제로 겪어본 후 내리는 결론임.
낭만목수 2022.10.17 05:42
[@솔찬] 논리로 뭔가를 이해하는 세대가 아닌것 같습니다. 종편이나 조중동에 세뇌에 가깝게 선동당한 세대죠 물론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들의 트라우마가 남아있긴 하겠지만요.
anjdal 2022.10.16 22:18
한반도 비핵화는 미국도 원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지-랄싸고 자빠졌네 진짜
꾸기 2022.10.17 13:28
?? 다른건 모르겠고..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이유가 도데체 뭐야???
Plazma 2022.10.20 11:55
대결과 갈등과 분쟁의 한반도가 좋으냐?
화합과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가 좋으냐?
물론 두번째가 좋겠지.
근데 첫번째가 유지되야 이득인 커지는 놈들이 있다.
그리고 그걸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무리도 있고
여기서
분명하게 기억할 건 실제로 군사적 분쟁이나 전쟁이 나면
첫번째를 좋아하는 놈들은 절대로 나서서 싸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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