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명 구조시 성추행 논란

중국 인명 구조시 성추행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10.02 19:48
잘못됐다라고 말하는것들은 절대 도와주지 말아야 한다.
좀비 2022.10.02 20:12
이제 도움이 없어지는 시대에 살아가게 될거다
흐냐냐냐냥 2022.10.02 20:52
그래 태국 왕처럼 사람 좀 죽어나야 갠찬아지려나...
정장라인 2022.10.04 08:31
우리나라도 저래서 지하철에서 미끄러지는 그 성별 안도와주고 회피했다고 난리났었지 아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78 망한 지방대학교 근항 2025.07.07 98 0
21477 한국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기록 댓글+3 2025.07.06 1709 2
21476 제한속도 지켰는데 사망한 사건 징역 4년 근황 댓글+6 2025.07.06 1293 0
21475 일본에 퍼지는 새로운 사회 현상...'유령집' 뭐길래 2025.07.06 1216 1
21474 폭염에 펄펄 끓는 지중해..."무섭다는 말로도 부족" 댓글+1 2025.07.06 1083 0
21473 9일 만에 또, 에어컨 켜두고 집 비운 사이 9살,6살 자매 참변 댓글+3 2025.07.06 1157 0
21472 SPC 사망사건 보고에는 "노동자 탓" 댓글+2 2025.07.06 930 4
21471 창고형 약국에서 일한 직원들 단톡방에 신상 공유 유포한 약사들 댓글+2 2025.07.06 962 1
21470 "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댓글+1 2025.07.06 1641 5
21469 역대급 불황이라는 인력시장 업계 댓글+1 2025.07.06 1596 2
21468 임원 출신 고스펙도 힘겨운 50대 취업난 댓글+2 2025.07.06 1332 3
21467 '막장 치닫는 혐오' 늪지대 '악어 알카트래즈' 임시 개장 2025.07.06 1170 1
21466 "체감 40도"...폭염 속 야외 작업 사투 2025.07.04 1929 3
21465 경북의 어느 주간보호센터 급식 댓글+1 2025.07.04 1866 3
2146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서울시 동작구에서 첫 운행 댓글+1 2025.07.03 1782 0
21463 호송 중 피의자에 입맞춤한 전직 경찰 댓글+2 2025.07.03 23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