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쓰러진 오토바이 도와주니 가해자 취급받은 사람

길에 쓰러진 오토바이 도와주니 가해자 취급받은 사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강철멘탈 2022.09.30 15:38
뭐가 덕분에 배달을 먹는걸까 다 돈받고 하는일인데 에휴
정장라인 2022.09.30 15:47
[@강철멘탈] ?? 비 오고 눈 오면 배달료 따따블 현금결제 해드리냐?
글 요지가 돈 받고 하는 일이라 직업 전체 싸잡아 욕해도 된다는 말 아니잖아
너처럼 비하하지 말라고 글 올린거 모르겠냐
아무무다 2022.09.30 16:43
[@정장라인] 비오고 눈오면 할증 붙을걸요?
정장라인 2022.09.30 16:48
[@아무무다] 저도 눈비올때 배달료 더 비쌌다는게 생각났는데 댓 달려서 개그가 되어버림
뜨헉 2022.10.02 16:20
[@정장라인] 피식피식 거리다 개웃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9.30 16:10
[@강철멘탈] 직업에 귀천은 없고 특정 직업 싸잡아서 비난하지 말자는건데...
제이탑 2022.09.30 18:01
[@강철멘탈] 너보다 저글쓴이가 좀 정신이 대단한거는 맞네
간지덕 2022.09.30 18:04
[@강철멘탈] 에휴 경찰 소방관 다 월급은 받는단다
4wjskd 2022.09.30 20:17
그래도 싸잡아서 생각하게된다
좀비 2022.09.30 20:23
누가 도와주랬냐 오지랍은
갲도떵 2022.09.30 23:58
[@좀비] 이런 사람이 길바닥에 나자빠져야 하는데....
아그러스 2022.10.01 02:40
예전에 지하철에서 왠 아주머니가 두손가득 짐들고 계단 오르시다 넘어지셔서
쏟아진 짐을 주워드리고 갈길갔는데 경찰에서 연락옴
아주머니께서 나때문에 넘어졌다면서 날 신고함
다행히 지하철 CCTV와 당시 공익? 이 목격자 진술해줘서 무죄입증을 했음
그런일 겪고나니까 남을 도와주기가 꺼려짐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10.01 10:37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옛말 틀린말 하나 없음
낭만목수 2022.10.02 15:22
옛날엔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게 정의라 생각했다만... 요즘은 그게 오지랍으로 바뀜... 불의를 보고 참아야 함. 괜히 불똥튀어서 봉변당하는 엿같은 경우가 생겨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6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서울시 동작구에서 첫 운행 2025.07.03 738 0
21463 호송 중 피의자에 입맞춤한 전직 경찰 2025.07.03 1018 0
21462 특검, 윤 만나 계엄 문건 든 한덕수 CCTV확보 댓글+3 2025.07.03 1047 3
21461 해수부 이전 걷어차고 반대한 부산 국힘 의원들 댓글+5 2025.07.03 1102 3
21460 "나 믿고 코인 투자해" 중년남성 노린 로맨스 스캠 2025.07.03 773 0
21459 무단, 민폐 주차하던 교사 1년 무시하다 한마디에 사과 댓글+4 2025.07.03 1226 6
21458 "제 직업 자체가 이거라서" 주차장에 고물 쌓아놓고 '나 몰라라' 댓글+5 2025.07.01 2392 4
21457 현재 LA에서 난리났다는 인종차별 댓글+2 2025.07.01 2679 3
21456 "K-택시 나빠요" 외국인들 이구동성 댓글+8 2025.07.01 1864 1
21455 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부탁 댓글+3 2025.06.30 2512 13
21454 "학생 기숙사에 왜"..살림 차린 교직원들 논란 댓글+2 2025.06.30 2638 4
21453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댓글+1 2025.06.30 2467 2
21452 2025년 해수욕장에서 벌어지고있는일 댓글+2 2025.06.30 3178 11
21451 해양경찰 스피커 근황 댓글+3 2025.06.30 2577 9
21450 입대 6개월만에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17사단 원 일병 댓글+6 2025.06.29 2457 6
21449 폐지를 주웠을 뿐인데, 하루아침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댓글+4 2025.06.29 255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