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의 본보기를 실천한 파타고니아 회장

기부의 본보기를 실천한 파타고니아 회장

upload-item



4조원대 회사지분 다 넘김








아래는 파타고니아 공홈에 올라온 회장 성명서





원래 환경 보호라는 철학을 가지고 옷팔았는데 이거도 충분하지 않다고 하고 매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2.09.19 22:02
와...진짜 대단하다 나의 아량으로는 도저히 못따라가겠다 내가 저 사람정도여도 저리는 못할듯
Johiuf 2022.09.20 07:07
전형적인 미국 부자들 기부단체 만들어서 상속세 터는 방법인데 이걸 칭찬? ㅋㅋ 찐 기부하는 미 부자는 주식 매도해서 현금으로 다른 단체에 뿌림
신선우유 2022.09.20 12:26
[@Johiuf] 원래부터 환경보호와 직원복지에 신경 먾이 쓰는 회사인데, 꼬아 볼 필요 있음?? 수악금 가족들이 쓰겠다도 아니고, 환경 보호에 쓴다는데
sun1141p 2022.09.20 15:28
[@Johiuf] 파타고니아 회사의 이상과 모토, 그리고 해왔던 많은 선행을 알고 하는 얘길까...
탕수육대짜 2022.09.20 08:26
이건 그냥 성인 수준인데 기부의 본보기라하면 너무 부담이네요 ^^
야담바라 2022.09.20 11:18
노블리스 오블리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670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2 2025.03.31 1275 7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2 2025.03.30 1456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1802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775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403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5 2025.03.30 1446 3
21188 머리 민 수용자들 '빼곡', 미국의 살벌한 경고 2025.03.30 1459 2
21187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2025.03.30 1197 0
21186 휴일에 수도사용량을 보던 수도검침원 댓글+5 2025.03.29 2613 12
21185 소방헬기에 샷 날린 골프녀 근황 댓글+8 2025.03.29 3280 15
21184 75% 정규직 전환해준다더니, 한달 근무 인턴 전원 불합격 댓글+4 2025.03.28 2521 3
21183 기가 막힐 노릇, 전자담배의 뒤통수 댓글+1 2025.03.28 2756 2
21182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다, 무너지는 50대•남성•1인 가구 2025.03.28 2074 0
21181 예약 취소 안 받아준 골프장, 치솟는 불길에 허겁지겁 대피 댓글+1 2025.03.28 1866 2
21180 용인시, 불법 현수막 확 줄인 비결은? 댓글+5 2025.03.27 205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