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내면 핵무기까지 살수 있었던 90년대 러시아

돈만 내면 핵무기까지 살수 있었던 90년대 러시아

당시 러시아는

남성 장래희망 1위는 갱단

여성 장래희망 1위는 매춘 이었던 시대



 


카르텔 오더 받고 마약밀수용으로 폭스트롯급 사오려고 함.

이거 때문에 DEA가 기겁해서 NATO 관계자들 불러서 공조 까지 함.


실제로 2천만~4천만달러로 딜까지 성사되었으나 저 선글라스 낀 아재가 먹고 날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9.19 20:44
저때 액션영화에서 맨날 나오던 소재가 구소련산 핵폭탄 밀수입한 테러범들이었지.
RAISON 2022.09.20 15:35
이때 한국한테도 핵무기 도면 사라고 했지.. 근데 한국 측에서 거절 했다던데
정말 거절한건지 모르지
별빛 2022.09.20 17:55
[@RAISON] 아 아무튼 거절했다고~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1045 1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1195 2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3 2024.11.25 2825 9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5 2024.11.25 2642 12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2803 5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424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089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568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773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670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533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119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582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535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367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4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