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하철 역무원 살인사건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점

이번 지하철 역무원 살인사건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ngjo 2022.09.16 21:54
할수있는 모든방법을 동원한거 맞나요… 아무리봐도 그래보이진 않네요 피해자가 원하고 원치않고와 관계 없이 보복의 가능성을 전혀 대비 안한 것 같이 보이네요
늬이익네임 2022.09.16 23:18
[@Ongjo] 와...이걸 피해자가 대비를 안했다 생각하네..
무섭다 너
인지지 2022.09.17 00:11
[@Ongjo] ㅁㅊㄴ인가 ㅋㅋㅋㅋ
슈야 2022.09.17 00:57
[@Ongjo] 깜빵에서 컴터도 쓰게 해주냐?
수달 2022.09.17 01:06
[@Ongjo] 윤대통령 같은 개소리 하네
변사체 2022.09.17 08:31
[@Ongjo] 혹시 누구 스토킹 하거나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유구한바람 2022.09.17 04:56
위에사람들 난독있음? '피해자가 원하고 원치않고' 라고 표현했잖음 그럼 경찰에서 제대로 대비안했다고한거잖아
길동무 2022.09.17 06:40
요새 애들 독해력떨어진다더니 진짜네 몇번을 봐도 경찰이 대비안한걸로 썼는데
힐링라이트 2022.09.17 07:45
경찰은 사람이 죽어야 움직이는 존재지 사람이 살아 있으면 신경도 안씀...
미도르 2022.09.17 11:47
경찰만이 문제가아니고 검찰 판사가 문제지 불구속이라니
오난아 2022.09.17 13:02
저 댓글을 저따구로 이해하고 열폭하네 진짜 문해력 개 ㅎㅌㅊ다 진짜 위에 줄줄이 사탕들
PPPiihh 2022.09.17 13:42
본문에 '피해자의 입장에서 강도높은 수준의 대처'라는 말이 있는데 댓글을 경찰 입장으로 쓰면서 주어를 하나도 표현 안하는게 정상적인 흐름이냐? 그러면서 대댓 난독 타령들 하고있네 애초에 원 댓글 자체가 잘못된건데 글 대충 읽으면 당연히 저렇게 이해할 수 밖에 없이 만들어놧구만 ㅋㅋㅋ
김택구 2022.09.17 16:12
판사랑 의사 더뽑자하면 서민들이 반대하잖아 ㅋㅋㅋ
재판한번받으려면 1년기다려야된다
수술도 의사가없어서 번호표뽑고 기다리고 지방사람들은 서울와서받고 이러는데 더뽑자하면 반대
피부과간다고 ㅈㄹ하는데 뇌에 구멍뚫린새끼들아 피부과시장이 무제한이냐? 거기로몰리다보면 결국 임금하락되서 외과로 가게된다니깐 연봉2억줘도 의사를 못구하는게 말이되야
dgmkls 2022.09.17 18:16
[@김택구] 딸치고ㅜ왔냐? 왜 개거품무는겨?
왕젤리 2022.09.17 20:55
[@김택구] 연봉을 2억주니까 못구하지;; 의사면허 땃더니 촌에가서 세전 연봉2억 준다는데 누구코에 붙여. 부족하지도 않고 인기도 없는 xx의학과 같은 전공아닌이상에 누가 가.

그리고 의사 수가 문제가 아니야
정부에서 기피과목 전공의를 필수인력으로 지정하고 채용을 자발적으로 하게 만들 동력이나 유인책을 내놓지 못하면 상급병원에선 돈되는 진료과목에만 투자할수 밖에 없음
의료사고 많이나고 고소당하고 적자만 내는 골칫거리되면 대우도 박해지니 신경외과 흉부외과 같은 전공은 점점 더 인기가 없어질수 밖에
기피과목 수가를 조정해야됨

그리고 외과로 두리뭉술하게 묶으면 안되는게
정형외과랑 신경/흉부외과 같이 묶으면 위화감 많이 느낀다 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45 "어리다고 선처 없다"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 2024.05.13 318 2
19944 "우리더러 죽으라는거지" 영월 노인 분노한 이유 2024.05.13 350 1
19943 환불해줄 테니 다시는 사지 말라는 현대차 댓글+1 2024.05.13 422 2
19942 日 식당 가니 "외국인이죠?" '왜 물어보나' 했더니.. 댓글+1 2024.05.13 346 1
19941 도쿄 시부야 1호점 맘스터치 근황 댓글+2 2024.05.13 376 1
19940 "네 부모도 죽일거다", 직장 선배의 괴롭힘끝에 자살한 사건 근황 댓글+1 2024.05.13 296 1
19939 아파트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12 2024.05.11 2671 11
19938 "직장이 집이냐" 부사장 한마디에…주가 1조원 '순삭' 댓글+1 2024.05.11 2548 3
19937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댓글+2 2024.05.11 2252 2
19936 렉카가 고속도로 터널에서 고속후진하다가 뒷차와 충돌 댓글+4 2024.05.11 1966 5
19935 선원 살해하고 시체 유기한 선장 댓글+3 2024.05.11 1998 3
19934 노사 갈등까지 터진 엔씨소프트 근황 2024.05.11 2187 10
19933 군용차 폭발... 20살 병사 자비로 치료중 댓글+4 2024.05.11 1731 4
19932 에르메스가 잠실에서 갑자기 큰 행사를 여는 이유 2024.05.11 2234 0
19931 일본이 해외기업 먹는 방법 댓글+8 2024.05.11 2420 14
19930 30년 복무한 부사관에 온 택배 댓글+3 2024.05.11 217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