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듯.
이거 보면서도 별생각 없이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사람들 많을걸...

지구는 곧 불바다가 될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쿨링이라도 되지 나중에는 쿨링도 소용없겠죠. 한쪽지역은 가뭄에 뜨겁고, 다른 한쪽은 물벼락에 계속 습한 날씨가 지속 될겁니다. 두곳다 날씨가 거지 같으니 식량 문제가 발생 할테고, 화석에너지는 더 쓰겠죠. 전기는 없으면 안되니까. 아니면 세계 총 인구가 40억 아래로 가면 모를까.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 되면 자원으로 인한 그리고 나라간 갈등 심화로 세계 3차 대전은 필연이라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냥 맛보기이라고 생각함.

지금이 붕괴 직전인거 같음

그 시간이  지나면 붕괴는 막을 수 없고 지연 시킬 수만 있을꺼고

근데... 인류는 붕괴시점은 급속도로 앞당기고 있음

어쩌면... 지금 40대 이전 세대는 제명에 죽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대로 더 가면... 50대도 장담 못하지 않을까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드네

인류는 끝난게 아닐까하는 생각

타노스 는 이모든걸 알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