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짬밥시장을 두고 전쟁중인 동원 VS 풀무원

군 짬밥시장을 두고 전쟁중인 동원 VS 풀무원






 

군대 급식 선진화와 병력자원 감소에 대비 

군 급식을 민간 기업에 위탁하는 정책이 추진중


현재 동원과 풀무원이 시범운영중이며 

앞으로 성과에 따라  확대될 예정


50년 넘게 수의계약 방식인 

부식조달체계도 완전 경쟁으로 돌림  


급식 납품 규모만 1조 2000억원으로 

앞으로 동원 VS 풀무원의 전쟁이 뜨거워질 전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2.08.19 21:38
잘만 나온다고 괜찮겠지만 100% 슈킹하는 놈들 나온다
James84 2022.08.20 07:03
그러면 전쟁 났을 때 저 사람들이 밥 해주는건가?
Randy 2022.08.20 09:49
경쟁체제로 반반 해놓저
좀비 2022.08.20 17:25
ㅋㅋ 초반만 반짝이지
대박 슈킹건인데 누가 안함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1819 3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1597 0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1 2025.04.09 1337 4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4 2025.04.09 1254 1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123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129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1630 5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925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2 2025.04.09 878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1 2025.04.09 1252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394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730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168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797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 2025.04.09 954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27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