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염에 서유럽 사람들이 쪄죽는 이유

요즘 폭염에 서유럽 사람들이 쪄죽는 이유







 

기후나 낮은 습도로 인해

에어컨 보급률이 주요국 가운데 최저수준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1994년 폭염당시 9%였음) 


가정은 물론이고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냉방시설 보급률이 낮은지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에 대처가 힘든 상황 


특히 영국은 무려 360년만의 폭염이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07.21 22:35
일본은 보급은 많이 되어있지만 전기료가 비싸서 잘 안튼다는데....
쿨거래감사 2022.07.21 23:42
저쪽은 더워도 습하진 않아서 그늘만 가면 견딜만하니까
마다파카 2022.07.22 01:05
8월에 갔는데 반팔반바지만 가져간바람에
그짓말안하고
밤에 담배필때 닭살돋게 추움
kazha 2022.07.22 01:38
킹한민국이 1위가 아니네
larsulrich 2022.07.22 10:44
에어컨없어도 그늘만가도 시원.
아침에 춥고.

영국은 하루죙일 보슬비 였지
갲도떵 2022.07.22 20:26
지구가 멸망하고 있다는 소리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407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2025.04.01 1583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244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172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430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028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337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533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492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94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6 2025.03.31 1918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52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094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81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597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4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