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경찰관으로 유명했던 경찰 근황

몸짱 경찰관으로 유명했던 경찰 근황






몇년전부터 꾸준히 몸짱 경찰관들을 모아 만든 달력 수익금 전액을 아동학대 피해자들에게 기부해왔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5107#home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 결과 뇌동맥협착이라는 진단 받고


지금 진통제 없으면 아예 생활이 안될정도로 아프시다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반수대장 2022.07.08 22:50
착한 바보형 그런건가?
타넬리어티반 2022.07.09 08:08
저 사람 약물 사용자라고 공공연히 알려져 있었는데 약물 부작용이 아닐까 싶은데.
성인인증해라 2022.07.09 17:02
로이더?
스카이워커88 2022.07.11 11:36
약물아니면 저 정도 나오기 거의 불가능 할듯
육식두더지 알리스타 오브레임만 봐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483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615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267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189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459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040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363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558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507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96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6 2025.03.31 1927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54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100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87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01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4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