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인 광주 pc방 살인사건

케냐인 광주 pc방 살인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코코볼 2022.07.01 20:20
ㅅ1벌놈
야생이 2022.07.01 20:25
이래서 난민을 받으면 안됨... 범죄 천국 될거임
느헉 2022.07.01 21:38
[@야생이] 조승희 가 32명을 삽시간에 학살했는데

그거 때문에 미국에서 한국 사람 출입금지 해도 되는 거임?

어째 이리 생각이 후전적일꼬
고르고르 2022.07.01 22:30
[@느헉] 니가 당해도 그런소리가 나올까
타넬리어티반 2022.07.02 00:59
[@고르고르] 남자는 전부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페미들 논리랑 다를게 하나도 없네 ㅋㅋㅋ 외국인 무서워서 오늘 밤도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 걱정됨?ㅋㅋㅋ
아무무다 2022.07.02 10:21
[@고르고르] 진짜 이런... 생각을.....

님 사는 동네에 성범죄자 나타났으니... 님도 성범죄자 취급 당해도 되는거임??ㅋㅋ

진짜 ㅋㅋㅋㅋ 짧다짧아 ㅋㅋㅋ
windee 2022.07.01 20:41
즈그나라에서 하던것처럼 한국에서 했네 분명 자국에서도 범죄저지르고 걸리지 않았던 놈인듯
하바니 2022.07.01 20:41
조폭도 저지룰은 안하겠다
지마 2022.07.01 20:52
난민 1명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난민을 받지 않는 건 참...
한국인 1명이 어느 나라가서 범죄저질렀다고 그 나라에서 한국인들은 모두 범죄인이라고 낙인시키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스피맨 2022.07.01 21:45
졸라 신기한게 나는 그동안 난민문제는 받아주자는 쪽이었거든...
윤석열지자지쪽이 더 재밋어보여서 잠시 우파적인간은 어떤가 생각해봤지(우파시각으로 윤석열 좋은대통령이냐 묻는다면...이재명이 더....)
머가 우파고 좌파인지 잘모르긴 하지만
그렇게 어느순간부터 난민 받는데 돈 낭비말고 우리나라 자국민을 지원하는데 더 투자하자는 쪽으로 방향자체가 다 바뀜
심지어 며칠전 본 영화 제목...가버나움...졸라 슬프다고 들었고 배우들이 실제 난민들이고 대사같은건 거의 애드립이고 상황설정 정도 디렉팅했다는 사전정보도 있었는데 남자어린주인공 대사들이 악마같이 영악한 대사를 한다는 생각하며 봄...
베파 2022.07.17 02:13
[@스피맨] 조증잇냐?? 조증환자들 말에 두서가 없다던데
케인아자르 2022.07.01 22:32
범죄를 저지른 인간자체, 그인간이 나쁜거지 그인간 한명때문에 전체가 나쁜사람이라고 반대한다고 하면 안됨
도부 2022.07.02 09:55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ㅋㅋ
정센 2022.07.02 14:36
발에 족쇄 채워서 노역이라도 시켜야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1517 3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1350 0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1 2025.04.09 1105 4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4 2025.04.09 1047 1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013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020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1395 4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827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2 2025.04.09 795 1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1 2025.04.09 1137 2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308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706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121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782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 2025.04.09 938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25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