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보조식품 먹다가 사망한 여성 배상 판결

건강 보조식품 먹다가 사망한 여성 배상 판결







 

건강식품을 복용한지 10일만에 혈압이 오르고 온몸이 아파서 응급실 감 

 

제조사에선 몸에 잘 받아서 그렇다고 계속 먹으라고 안내

 

일주일 뒤 몸에 수포가 생기고 진물이 흐른다고 하자 제조사에선 독소제거 반응이다 병원가지 말고 계속 먹으라고 안내함

 

결국 복용 20일만에 패혈증으로 사망 

 

대법원에서 1억 3천만원 배상하라고 판결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TAok 2022.06.18 16:16
xx씨티 다단계아니냐?
여직원남자친구 엄마가 한대서 하나 팔아줬더니 저런 비슷한 개쌉소리 늘어놓던데
보님보님 2022.06.18 17:08
겨우 1억3천
네온 2022.06.19 08:06
천조국이었음 130억이었을텐데
갲도떵 2022.06.19 12:36
저런건 제조사에 문의할께 아니라 병원에 의사한테 물어봐야지.

얘로부터 약팔이 말은 듣는게 아니랬다.
긁적 2022.06.19 15:28
사람 목숨값에 겨우 1억 3천이냐
로로로로 2022.06.24 09:33
헬조센식 빵새 똥법 헬피엔딩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01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 댓글+3 2025.09.08 1239 7
21700 예약취소 강요하는 부산불꽃축제 숙박업소 바가지 댓글+4 2025.09.07 1652 10
21699 한국은행 "택시 줄이자"... 이유는? 댓글+1 2025.09.07 1452 3
21698 한국 기업 신고한 이유: 세제 혜택 받는데 불법이민자 써 댓글+9 2025.09.07 1411 7
21697 국민 건강 들먹이며 복귀한 전공의들 인기과에만 바글바글 댓글+8 2025.09.07 1547 8
21696 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2025.09.07 1062 2
21695 한수원 원전 계약, 50년 아니라 영구 종속이었다 2025.09.07 981 4
21694 "선상파티에 최소 7척"..항만일지 입수 2025.09.07 1199 6
21693 혐중 시위로 얼룩진 '관광 1번지' 댓글+15 2025.09.05 2893 9
21692 경기지역 홈플러스 4곳 폐점 예고 댓글+7 2025.09.05 1838 1
21691 케데헌 보고 왔는데···남산케이블카 탄 외국 관광객들, 낡고 더워, … 댓글+4 2025.09.05 2161 0
21690 엑셀방송에 속아 모든 것을 날린 남자 댓글+2 2025.09.05 2581 4
21689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근황 댓글+3 2025.09.05 2285 3
21688 엽기 학폭 가해자 전학와서 난리난 중학교 댓글+8 2025.09.04 2651 8
21687 통일교, 특검 앞 시위…"검찰 출신이 자문" 댓글+1 2025.09.04 1257 1
21686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댓글+11 2025.09.04 277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