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카르텔

쓰레기 카르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진어 2022.05.15 17:27
빠따가 답
좀비 2022.05.15 21:47
경남쪽이 생각보다 땅이 작아서 폐기물이 별로없나 ?
sishxiz 2022.05.15 22:24
관련 조폭새끼들 제2의 범죄와의 전쟁해서 다 감방 쳐넣고 재산 몰수해서

쓰레기처리한다음에 구상권 청구해서 비용처리하는 행복회로
정센 2022.05.16 14:04
저런건 법의 허점이 대부분 문제 .. 그걸 바꿔야할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하니 ..
야담바라 2022.05.17 21:01
태형을 부활하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80 2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79 0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1 2025.07.25 91 0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6 2025.07.24 1730 8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2 2025.07.24 1308 4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3 2025.07.24 1467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469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1 2025.07.24 1341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1578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953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055 0
21536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댓글+3 2025.07.23 2625 7
21535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025.07.22 1948 18
21534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댓글+7 2025.07.22 2362 3
21533 마이크로소프트 AI 의사를 소개하다. 댓글+3 2025.07.22 1474 0
21532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댓글+4 2025.07.22 147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