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1억 모은 생활의 달인 근황

24살에 1억 모은 생활의 달인 근황

생활의 달인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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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er 2022.04.26 17:44
대단하다. 진심 축하해주고 싶다.

세상 탓을 왜 해. 조금만 노력하면 저렇게 살 수 있는 세상인데.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4.26 17:52
[@decoder] 선생님...? "조금"이요...??
decoder 2022.04.26 20:33
[@다크플레임드래곤] 그러게요. 표현을 잘못 했네요. 내 말은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돈을 벌 방법이 많다는 얘기였는데 말이죠.
15지네요 2022.04.26 17:55
[@decoder] 나이가 많은사람이 보기엔 악착같이 노력한 3년이 짧게느껴지고 조금일수는잇는데 그건 선생님기준일듯
저 이야기 주인공한테는 지옥에서 벗어나기위한 평생의 노력이라고 봐야죠
decoder 2022.04.26 20:36
[@15지네요] 십년전쯤인가 사업이 망해서 10년동안 목욕탕 구석에서 하루에 2~3시간씩 자며 빚을 다 갚았다는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참 대단하다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요새도 그런 멋진 젊은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기쁩니다.

세상은 갈수록 나아지고 있는데, 노력은 안하고 세상탓만 하는 요새 20대 특히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쓰고 취업의 노력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는 한심한 친구들이 한심해서 한 소리 나왔네요.
ㅁㄴㅇㄹffff 2022.04.26 21:43
[@decoder] 그 10년 동안 하루 2,3 시간 자면서 빚 갚앗다는 분 시사2580에 나오셧던거 말씀하시는듯한데 08년에 빚 청산하고 14년에 6년만에 돌아가셧습니다. 본인 수명 깎아가며 노력하는게 무슨 노력입니까
decoder 2022.04.26 22:03
[@ㅁㄴㅇㄹffff] 뭐지? 그러면 님 얘기는 노력이 수명을 깎는 짓이니 노력할 필요 없다?
그렇게 위안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군요. 죽을까봐.
그렇게 사세요 그러면.
어이가 없네.
wefwfwfwef 2022.04.26 18:07
[@decoder] 저게 조금만 노력이면 님은 얼마나 노력한건지 궁금하네 ㅋㅋㅋ
decoder 2022.04.26 20:37
[@wefwfwfwef] 적어도말야.. 너 같은 한심한 댓글다는 애들보단 백배는 더 노력하고 살았다고 생각해.
물론 한때는 다른 방법의 노력이었지만 저 소녀처럼 최선을 다하면서 살 때도 있었던 것 같네.
어차피 너같은 애들한테는 딴나라 얘기겠지만.
luj119 2022.04.26 19:48
[@decoder] 조금??? 조금?!?!? 단어뜻을 모르나?
decoder 2022.04.26 20:38
[@luj119] ㅎㅎ . 너한텐 할 말이 없다. 조금이라는 단어는 잘 알고, 글을 쓴 사람의 취지는 귀막고 읽지도 않으려는 너 같은 사람한텐 무대응이 옳다고 보거든.
luj119 2022.04.26 22:42
[@luj119] 무대응뜻도 모르나 본데, 나 졸라 궁금한테 맨피스에 알림 시스템이 있나봐? 있으면 좀 알려주실래요? 굳이 댓글단거 들어와서 꾸역꾸역 다는게 무대응? 걍 무시를 할꺼면 위에는 죄다 달아놓고 내꺼는 달지 말았어야지
decoder 2022.04.26 23:31
[@luj119] 넌 애가 기본이 안됐구나.:-)
무대응이란 니 말에 대한 의견이나 답변을 안하겠다는 것도 무대응에 속해.
무조건 댓글만 안다는게 무대응이 아니고.
니들같은 애들의 문제야. 글자를 글자로만 읽고 글자 안에 있는 의미는 이해도 못하고 알려고 노력도 안하는거.
그러니까 뇌가 순대마냥 두꺼운 주름밖에 없는거야.
푸레레렉 2022.04.26 21:30
[@decoder] 찐따들이 말꼬리 잡는거에 신경쓰지마요.

노력도 안하고 인터넷에서 악플만 다는 애들임.
decoder 2022.04.26 22:06
[@푸레레렉] 무시하고 싶은데, 저런걸 대응을 안해주면 바이러스 처럼 저런게 옮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 혹여라도 별 생각 없는 아이들이 글을 보고 상황 판단을 잘못 할까봐 한마디라도 더 하게 되네요.
저런 아이들한테 무슨 미련이 있다고.
신선우유 2022.04.27 09:00
[@decoder] 저도 40대 아재입니다만, 저 친구가 대단한거지, 세상탓을 하는 다른 청년들이 한심한게 아닙니다. 실제로 세상이 잘못되어있기도 하니까요. 연세가 얼마나 되시는지 몰라도 요즘 청년들이 처한 상황이나 생각에 대해 고민없이 한심하다고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회사에서 신입 뽑을 때 지원자 수준보면 저희때랑은 많이 다릅니다. 하나같이 저희 때와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치열하게 살아왔더라구요. 지난 주말에는 학교에 들렀는데, 날씨 좋은 주말에 캠퍼스 야외에 동네 어르신, 주민들 나와서 꽃구경하고 사진 찍는데, 대학생들은 죄다 도서관에 박혀있더라구요. 참 아니러니 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decoder 2022.04.27 16:21
[@신선우유] 흠.. 40대가 맞으신지?
도대체 어떻게 비교를 하면 세상이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하다못해 이명박근혜 때도 세상은 점점더 나아졌습니다.
날씨좋은 주말에 대학생들을 죄다 도서관에 박혀있다고요? 옜날에는 더 했습니다.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사셨길래 모든 비교 문구가 제가 경험한 우리나라의 현실하고 너무 다르지요?
정말 40대가 맞습니까?
Kkdjsn 2022.04.27 09:28
[@decoder] 이런 좋은글에는 언제나 이렇게 물을 흐리는 꼰대가 나타난다니까..
그냥 저 사람이 훌륭한거고 저사람만 칭찬하면 되는건데 왜  다른 사람들을 비하할 필요가 있죠?
요즘 20대는 노력을 안한다? 요즘애들은 어릴때부터 님 같은 윗세대보다 훨씬 노력하며 살아온 애들입니다
세상이 갈수록 나아지는건 좋은일이지만 그만큼 젋은이들에게 요구가 많아지는것도 사실입니다.  요즘애들이랑 윗세대의 스펙을 비교라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님이 뭘 안다고 요즘 애들은 노력을 안했다며 비하 하는건지 참 한심합니다
커뮤니티에 멍청한 글 써재끼는건 님이나 님이 욕하는 어린애들이나 다를게 없는데요
세상은 갈수록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멍청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잘못됐다는 자각도 없는 님을 보니 한심해서 한 소리 나왔네요.
decoder 2022.04.27 16:21
[@Kkdjsn] 새겨듣겠습니다.
가보자잇 2022.04.27 13:49
[@decoder] 최저시급 받아가면서 4년간 1억모으기가 어디 쉬운줄 아시나?? 월 210씩은 저축해야하는건데 ㅋㅋㅋ 그게 조금만이라니 ㅋㅋㅋㅋ대단하십니다. 대단하세요 ㅋㅋ님은 월급 받으면 최소90%는 저축하시겠죠? 그정도는 돼야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 ㅋㅋㅋ

10년전쯤에 사업 망해서 2~3시간 자면서 빚을 갚았다는 사람을 보면서 모든 기준을 거기에 맞춰야 하나요??? 그럼 10년전에 취업기준이랑 지금 기준이랑 다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하실래요? 10년전 젊은이들 스팩이랑 지금 젊은이들 스팩이랑 비교했을 때 확연히 차이 날텐데 ㅋㅋㅋ 요새 2030세대들이 노력조차 안했다고 말할수 있나요???뭔 기준을 가지고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세상이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고요??ㅋㅋ 나이드시고 죽을때까지 연금받고 편하게 사실 님 세대들이나 그렇지요ㅋㅋㅋ 연금 그거 죄다 지금 젊은이들이 짊어지고 가야하는 건데, 그건 생각하시고 말하시나요?? 당장에 연금 수령액 절반으로 깍아버린다고 하면 나아졌다고 하실수 있으세요???? 생각좀 하시고 말하세요 ㅋㅋㅋ생각을 쫌만 하시면 이렇게 욕 안드세요 ㅋㅋ
decoder 2022.04.27 16:36
[@가보자잇] 뭐 대답을 할 꺼리가 없네요. 얼핏들으면 말이 되는 것 같으니 모두 근거없는 틀린 전제로만 얘기를 하니 반박할만한 꺼리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어른들이 공감해 주는 영상 몇개 가지고 아 우리 젊은이들의 스펙이 이리 대단하구나 착각하지 마세요.
평균스펙이 대단해도 님의 스펙이 대단한거 아니고,  예전에도 고스펙자들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건  그냥 시대적인 환경에서 당신들이 어렸을때부터 받는 교육이 우리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고도화 되어가면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이 더 많아지는게 어쩌다 스펙이 더 높다는 말로 변질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 고스펙 가지고 ㅋㅋㅋ 거리면서 얘기하는겁니까? 님은 가지고 있어요?


연금얘기를 해 주자면 당신들이 나이들었을땐 우리가 받는 연금수령액의 3~4배는 받게 될겁니다. 복지는 갈수록 나아지거든요. 연금이 뭔지를 모르나 본데, 국민연금 의무화 한 이후로 현재쯤 세대들만 낸 돈보다 받는돈이 많습니다. 지금의 40~50대만 해도 이것저것 따지면 낸 돈보다 훨씬 못 받습니다.연금으로만 치면 지금의 40~50대만 손해보는 시스템 입니다.  연금가입 안해보셔서 잘 모르나 보네요.

세상핑계대지마세요.
세상핑계를 대는 순간 님의 미래는 어두운겁니다. 세상은 실제로 모든면에서 나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imf 이후에 세상이 못살게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상당부분 경제적 카르텔이 무너지면서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무너지고 있는 카르텔들은 실로 엄청납니다.
기회의 땅인데, 너무 급변하니까 게으른 사람들은 못따라 가는겁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이제 막 20대가 되는 청년들이 몇년 더 사회에 나간 사회부적응자들의 개소리에 '진짜 그런가~?' 하고 속는거죠. 

아니면 그냥 다 개소리라고 부정하고 지금처럼 사세요. 어차피 당신의 인생이고,  책임도 당신이 지면 됩니다.
정장라인 2022.04.28 07:48
[@decoder]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116000276
지나가려다 연금 얘기 나오길래 기사하나 보여드립니다. 참고로 3년전 기사고 조중동 아닙니다.
지금의 4~50대만 손해본다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인구수 감소는 꾸준히 말 나오고 있는데 4~50대가 아닌 2~30대가 3~4배 받는다고 생각을 한다면(물가 변동으로 현금 가치도 당연히 달라졌겠지만 그건 논외로 해두겠습니다) 그때의 국민연금에 들어가는 비용은 지금의 3~4배로 감당이 안될 수준으로 보입니다만. 세상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여기기엔 그저 가난의 되물림으로만 보입니다.
국민연금 기준으로 하는건 그나마 보편적이라고 생각해서 가져오긴 했습니다만, 혹시 다르게 생각하는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가보자잇 2022.04.28 08:31
[@decoder] ㅋㅋㅋ각 시대별로 고스펙자는 있는건 당연하지요 누가 그걸로 뭐라했습니까? 그 시대의 평균적인 스펙에 비해 현재 청년들의 스펙이 월등하다는 거지 그러니까 지금 청년들이 노력을 했네 안했네 그런 쌉소리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님은 사회탓 하지 말라면서 뭔 시대적 환경탓을 하십니까? 님도 그런 환경에서 노력해서 더 잘사시지 ㅋㅋ 교육이 많다고 하시는데 고용시장에서 님 세대들이랑 비슷한 스펙을 요구했으면 말을 안하죠. 요구하는건 많아지고, 뽑는 인원은 점차 줄어드는데 교육을 안할수가 있나?ㅋㅋ 그러니 없는 환경에서도 다 공부시킬려고 하지 ㅋㅋㅋ본인 기준에 맞게 사시지 마시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세욬ㅋㅋ그리고 제가 아무리 못해도 님 스펙 보다는 좋아보이니 걱정 마시구요ㅋㅋ

연금?? ㅋㅋㅋ 뉴스는 보세요??밖은 나가시나?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소리가 나오지??
전국 출산율 인구 2명당 0.83 서울 0.6인 상황에 2030년~32년 사이에 인구절벽이 급격하게 생기면서 노동인구가  줄어드는데, 어떻게 국민연금의 복지 혜택을 받을수 있는게 늘어납니까?? 줄어들지ㅋ 수명연장으로 혜택받을 사람은 많고, 돈내는 사람은 적은데 ㅋㅋ 우리가 복지혜택을 님 말처럼 많이 받는다면 그 재원은 어디서 나오나요? 우리 밑에 세대들한테???ㅋㅋㅋ뭔 개소리를 하세요? 거기다 국민 평균 수명도 84정도라 평균적으로 20년은 받을텐데 ㅋㅋㅋ 지금 연금시스템 그대로 유지한다면 2054년에는 다 고갈돼서 90년생부터는 연금을 받을수 없다고 계산이 되니까  죄다 연금개혁하자는건데 ㅋㅋㅋ 그리고  소득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연금 시스템으로는 보통 본인이 낸 돈의 1.84배는 받고, 저소득층은 최대 6~7배, 고소득층은 1.3~2배까지 받을수 있는데 님 세대가 손해보는거라고요??? ㅋㅋㅋㅋ거기다  우리 세대가 나이 들었을 때 님 세대보다 3~4배 받는다??? 뭔 개소리에요ㅋㅋ연금은 고갈 돼가고 있는데 ㅋㅋㅋ 소득대비 연금 내는 %를 아무리 늘리고, 화폐가치가 떨어진다 한들 님 세대랑 우리세대랑 어떻게 3~4배 차이가 나요ㅋㅋㅋ 진짜 이해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 ㅋㅋㅋ정신차리세요!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26 22:58
그냥 어떻게든 아무라도 욕하려고 혈안이 된 놈들일세
피웅 2022.04.27 15:04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ㅋㅋㅋ
요다나라 2022.04.26 23:18
행복하세요 정말 대단하신분이넹
이쌰라 2022.04.27 01:32
사실 몸이 건강하다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할 듯
그래도 복 받을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슈야 2022.04.27 15:32
저런 가정환경에서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커줘서 너무 고마워

화이팅!
정장라인 2022.04.28 07:42
그냥 대견하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
낭만목수 2022.04.28 17:05
대단한 젊은이네..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눈에 선하다. 좋은일만 생기길...
갲도떵 2022.04.28 20:32
와......

환경이나 집안탓하면서 나쁜짓 하는 새끼들한테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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