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코로나 분비물로 복수하기

층간소음....코로나 분비물로 복수하기




gif보기

1) 어떤 남성이 도어락 손잡이에 휴지로 무언가를 묻힘

2) 집주인이 집 앞 움직임 감지되어서 CCTV 확인

3) 집주인은 처음에 도어락에 무엇인가 묻어서 닦아준걸로 생각

4)하지만 남성이 문지를 휴지에는, 코로나에 확진된 자신의 분비물이 묻어 있었음 (집 주인이 도어락에 묻은 이물질 자가키트 하자 양성뜸)

5) 경찰이 와서 검체 채취후 분석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됨

6) 알고보니 아랫집 남성이 층간소음 때문에 빡쳐서 이런일을 저질렀다고 말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비빔제육 2022.04.10 18:09
븅신새끼 법 쎄게 후리자
HIDE 2022.04.10 20:44
[@비빔제육] 보통 법원에서 사이다 판결 거의 안해주는데 CCTV 너무 빼박이라 쟤는 답도 없다ㅋㅋㅋ

윗집 사람이 CCTV까지 설치했을 정도면 쟤 이전부터 개지1랄했다는 소리인데.
완전수 2022.04.10 18:54
저 방법 당연히 잘못됐지만
얼마나 층간소음에 스트레스 받았으면
네온 2022.04.10 20:44
어케 걸린거지?
뎅데레 2022.04.10 22:13
집주도 얼마나 제발저렸으면 입구에 cctv까지설치하지 ㅋㅋ
GTAok 2022.04.11 10:45
[@뎅데레] 제발 저린게 아미고 무식하면 알아봐라..캡스에서 나온 집 문위에 다는 cctv 도어가드다... 물론 저런게 찍혀서 이런게 이슈 되는거지만 보통은 택배기사들 취급주의물  쳐 던지고 이런애들 종종 있어서 그런거 확인하고 보상 받을려고 다는 집이 많고 요즘은 혼자 사는 여성들이 많이 단다
스토킹 데이트 폭력 이런거 때문이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2024.09.28 75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1505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1 2024.09.27 2057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320 6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 2024.09.26 2754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0 2024.09.26 2614 8
20616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댓글+20 2024.09.26 2980 14
2061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댓글+4 2024.09.26 2086 6
2061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 댓글+7 2024.09.26 2164 3
20613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댓글+16 2024.09.25 2582 7
20612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피해 도망치다 사망 댓글+8 2024.09.25 2545 3
20611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 댓글+2 2024.09.25 2289 5
20610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댓글+8 2024.09.25 2905 19
20609 확 달라진 분위기…2030 '술 없는 삶' 댓글+2 2024.09.24 4130 1
20608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량 매도' 모건스탠리 조사 2024.09.24 2996 3
20607 "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댓글+5 2024.09.24 270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