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5,265 2022.04.08 17:19 18

이전글 : 같은 장소·비슷한 사고인데 부장검사만 불기소

다음글 : 과거 한국에서의 기술자 인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4.08 19:47 61.♡.42.225

헐 95년에 시작...

푸룬시럽 2022.04.09 11:13 222.♡.94.96

와.. 나도 아들딸 둔 입장으로서 저 상황 닥치면 안죽이거 참는게 불가할거 같은데

갲도떵 2022.04.09 19:29 39.♡.211.50

하지만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더 잔혹하고 잔인해지고 있다.
용서는 없다.
함무라비 법전만이 정답이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
자식에는 자식

비샌다 2022.04.09 20:18 223.♡.56.98

오히려 저렇게 크게 이슈되었을때 더 처절한 수위로 물리화학적 처벌을 했다면 지금보다 학교폭력의 수위가 낮아지지않았을까? 최소한 가해자 살인과 가해 가족중 1인에게 중상해를 입혔어야 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99	국내 소개팅앱..대화나눈 여성은 해당앱 남성 직원 댓글+8개	2022.04.15 17:10	4079	6
14498	최근 한 60대 여성이 계단에서 실족사 한 이유 댓글+4개	2022.04.15 17:08	3233	5
14497	지석진 "아버지 연명 치료 후회, 환자가 원하는 삶 아냐" 댓글+7개	2022.04.15 17:08	3391	4
14496	중국 당간부의 아들과 결혼했던 한국 싱글맘의 사연 댓글+4개	2022.04.15 17:07	3763	5
14495	취업 사기 당한 20대 여성 댓글+3개	2022.04.15 17:05	3360	3
14494	우크라, 한국에 러시아제 'T-80 전차’도 요구··군도 당황 댓글+11개	2022.04.15 17:03	3174	4
14493	새벽 길거리서 부부에게 칼부림‥여성 2명 숨져	2022.04.15 17:02	2538	2
14492	한밤의 몽골대사 먹다남은 깐풍기는 어딧냐? 댓글+4개	2022.04.15 17:01	4207	15
14491	요즘 프랑스에서 생기고 있는 한국식당? 수준 댓글+5개	2022.04.15 17:00	3276	5
14490	한국남자랑 결혼한 외국 여자들이 아이 낳으면 직면하는 문제 댓글+6개	2022.04.15 16:58	4031	6
14489	서울 보증금 500 월세 40만원 원룸 댓글+4개	2022.04.15 16:56	2955	0
14488	오싹오싹 다마스가 도로위의 관짝인 이유 댓글+4개	2022.04.15 16:49	2937	3
14487	부업으로 청소하는 이유 댓글+3개	2022.04.15 16:29	2754	0
14486	일본 전기 민영화의 최후 댓글+12개	2022.04.14 17:32	4786	6
14485	주민등록증과 여권이 있는데 법적으로 없는 사람 취급받는 40대 여성	2022.04.14 17:30	3335	0
14484	불평등 최악수준인데 한국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댓글+10개	2022.04.14 17:29	4296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