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검사가 낸 교통사고

부장검사가 낸 교통사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4.06 17:26
이야 공소권없음
피의자가 죽어야 보던거를 이렇게보네
larsulrich 2022.04.06 17:31
권력이 이렇게 달콤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4.06 17:46
군대에서 하나회 청산했던 것처럼 검찰개혁도 반드시 해야 된다.
피웅 2022.04.06 17:51
[@스티브로저스] 우리 살아있는 동안은 불가능할 듯
인지지 2022.04.06 18:20
우리나라에서 가장 썩은 곳 검새
구구 2022.04.06 20:44
이럴때 공수처가 필요한거아님?
어어야느너 2022.04.07 01:03
[@구구] 공수처는 민주당 반대편만 수사함. 저건 작년9월이기도 했고? 진보성향 검사인지 아닌지 확인부터.해야지. ㅋㅋ
불룩불룩 2022.04.07 10:51
[@어어야느너] 염병 공수처가 한일이 없어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06 20:57
검찰의 권력이 어떻게 발휘되는 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인 듯
국민의 힘이 집권한 순간 공수처는 유명무실 해진 것으로 보임.
언론 말고는 제대로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 집단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
대부분 언론들이 검찰 편들기 바쁘지만 이 사건은 언론이 보도했다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내부 권력 싸움에 밀려서 언론에 흘린 사건일지도...
blanked 2022.04.06 22:25
좋빠가가 되는 순간 이미 예견된 일 중 하나일 뿐.
가나다라마바사 2022.04.07 00:15
[@blanked] 어지간해서 댓글 안다는데 ㅋㅋ 작년 9월에 일어난일인데?
문정부때 ㅋ
룩붓 2022.04.07 15:48
[@가나다라마바사] 검새들이 그 정권 따라가는 거 봤냐?
정장라인 2022.04.07 07:52
이제 저 기사 낸 기자도 야산에 묻히겠네...
쎈과함께 2022.04.07 10:08
이전부터... 검사들은 지식구 감싸기가 만연했음...... 견제하려고 만든 공수처는..윤석열이 빈껍대기로 만들거고...검찰공화국 시대가 왔으니..더 기고 만장 할거임.
아리토212 2022.04.07 10:41
뭐 이정도는 약과지...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날껀데
불룩불룩 2022.04.07 10:51
여기다 좌우를 섞지마라 니들이 검사도 아니면서 검사를 왜 감싸 등신들아
아그러스 2022.04.07 12:57
잘못한 인간은 죽고 추잡하게 썩은 가죽만 살아남았으니 공소권 없음이 맞네
신선우유 2022.04.07 22:04
윤석렬이 잘도 검찰개혁 하겠다
다이브 2022.04.08 17:25
공소권은 검찰 이외에 감사원, 국가 수사전문 기관에도 (현재 없지만 미국 FBI 같은 곳) 줘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49 코오롱, 어마어마한 벌금! 댓글+7 2022.04.11 17:18 5816 2
14448 요즘 학폭위 수준 댓글+2 2022.04.11 17:17 5347 10
14447 간호사가 말하는 선배들한테 왕따당하는 이유 댓글+12 2022.04.11 17:14 4285 1
14446 수천만 원 썼는데 중국 게임 또 '먹튀' 댓글+5 2022.04.11 17:13 4091 0
14445 자동차 유튜버가 주식관련 영상을 올린 이유 댓글+12 2022.04.11 17:12 3948 1
14444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댓글+2 2022.04.11 17:10 3115 2
14443 결혼한 직업군인이 관사를 꺼리는 이유 댓글+8 2022.04.11 17:08 5085 5
14442 선진국 노르웨이 교도소 체험 댓글+6 2022.04.11 17:07 3828 5
14441 한국노총 위원장 법인카드·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댓글+4 2022.04.11 17:05 2526 0
14440 곡성 비대면 강간사건의 원흉 댓글+4 2022.04.11 17:01 6082 17
14439 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댓글+4 2022.04.11 17:00 3286 4
14438 오는 6월에 누리호 2차 발사 예정 댓글+2 2022.04.11 16:59 2250 0
14437 한문철 변호사가 잊지 못하는 사건 댓글+6 2022.04.10 17:42 4032 5
14436 러•우 전쟁에 “대만 침공” 망설이는 중국 근황 댓글+12 2022.04.10 17:40 4150 5
14435 서울에서 아파트가 아닌 구옥빌라를 개조해서 사는 사람들 댓글+4 2022.04.10 17:37 4261 5
14434 딸배헌터좌 최신 근황 댓글+10 2022.04.10 17:35 665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