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모 태워서 절벽으로 돌진

치매 노모 태워서 절벽으로 돌진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치매 걸린 80대 노모 태우고 낭떠러지로 추락 40대 아들은 중상

살아남은 아들은 입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3.30 18:55
얼마전에 아내가 남편이랑 같이 차로 들어가서 지만탈출한건 징역3년에 집유5년이던데 이건 어떻게 판결나려나
스티브로저스 2022.03.30 19:11
저 사람은 지금 지옥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겠네...
정센 2022.03.31 01:47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인임 .. 우리나라 언론이며 뭐며 아직도 저런 단어를 ..
무0ㅇ0무 2022.03.31 11:42
잘못된 선택이지만  병간호 하는게 쉽지 않음 오죽하면 저랬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사회 업무도 힘든데  아픈부모님 모시기  가정일 하기  방송에 보면 갈수록 노령화 될수록  저런 사건이 증가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루루아리냐 2022.03.31 13:26
얼마나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생각을 했을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210 1
21370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댓글+1 2025.05.23 1064 0
21369 제빵공장서 작업 중 '또 참변' 댓글+5 2025.05.23 1726 4
21368 강남 번화가 식당도 '백기'…소주·맥주 '무제한' 특단의 조치 댓글+5 2025.05.23 2076 2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10 2025.05.21 2508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댓글+1 2025.05.21 2256 2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10 2025.05.21 1786 1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108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3 2025.05.21 1567 2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1 2025.05.21 1206 0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댓글+2 2025.05.21 1187 5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3 2025.05.21 2290 1
21359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9 2025.05.20 2601 5
21358 "주문했는데 물건이 안와요"...자그마치 '5억 원' 이상 2025.05.20 2508 3
21357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댓글+4 2025.05.19 2112 0
21356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댓글+4 2025.05.19 226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