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미국 경찰한테 칼들고 덤빈 중국인

베스트

(약혐) 미국 경찰한테 칼들고 덤빈 중국인

소리ㅇ


밀린집세 안내서 경찰대동해서 방빼라고 하니까

중국어로 씨.부리다가 칼로 경찰 찌르고

다른경찰이 바로 총 쏴버림

 12

이전글 : 서울대 음대 스트리머가 말하는 클래식의 현실

다음글 : 한국은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했다가 반박받는 한국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2.03.18 16:22
답변 신고
한국경찰이라면 모를까 총 겨누고있는 미국경찰에 달려든다는건 이미 삶의 의지가 없는게 아닌가싶네
아른아른 2022.03.18 16:25
답변 신고
[@디오빌] 분노조절장애 인정
지주스 2022.03.18 16:41
답변 신고
천조국의 이런 강한 공권력이 부러운건 비단 나뿐인거냐
스티브로저스 2022.03.18 17:03
답변 신고
착해졌네
Randy 2022.03.18 17:11
답변 신고
착해졌으니 다행이다
갲도떵 2022.03.18 17:31
답변 신고
이렇게 지구가 조금 깨끗해졌습니다.
4wjskd 2022.03.18 18:37
답변 신고
저정도는 돼야 분노조절장애지
절래절래전례동화 2022.03.18 19:41
답변 신고
경찰이 총겨누고 있는데 칼들고 있다가 찌르는거면 인생포기한거지
83jfjur 2022.03.18 23:49
답변 신고
와 총그렇게 쏴놓고 지혈하느라 잡는줄알았더니 제압하고 칼뺐는거였네... 갓조국 공권력....
성인인증해라 2022.03.19 09:10
답변 신고
네온 2022.03.19 09:38
답변 신고
착해졌네....진짜 조선족 +=짱걔는 맞구나 조선족도 툭하면 칼 휘두르잖아
슈야 2022.03.19 11:09
답변 신고
검경왕국 됐으니 우리도 저런건 좀 따라햿으면 좋겠다
바스락 2022.03.19 12:26
답변 신고
경찰분 무사하시길...
꽃자갈 2022.03.19 15:27
답변 신고
[@바스락] 뭐 미국경찰인데 칼들고 설치는 놈쯤이야 탄창 하나 통으로 비워버려도 문제 없을 듯
케세라세라 2022.03.19 17:53
답변 신고
[@꽃자갈] 찔린 경찰 말하는듯~
elfikeld 2022.03.19 19:51
답변 신고
아~ 우리나라 진심 걱정된다
저런 것들이 도처에 깔려있는데 경찰은 없고 견찰만 있으니
냥리84 2022.03.27 14:16
답변 신고
죽은건 불쌍한데 자초했네 어휴....대체 생각이있는건지 없는건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댓글+5개 2025.11.17 1638 14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3개 2025.11.17 1661 1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댓글+1개 2025.11.17 1531 12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1389 4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댓글+2개 2025.11.17 1233 3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개 2025.11.16 1838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410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4개 2025.11.16 1587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댓글+1개 2025.11.16 1473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1063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1012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개 2025.11.15 1999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개 2025.11.13 1845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개 2025.11.12 2148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개 2025.11.12 2060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개 2025.11.12 1702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