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설악산 지게꾼 아저씨 근황

유퀴즈 설악산 지게꾼 아저씨 근황




 

upload-item 


upload-item 


upload-item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3.08 23:03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왜 남의 밥벌이를 끊냐...
다이브 2022.03.09 00:20
[@스티브로저스] 1시간 30분에 6천원이면…..
좀비 2022.03.09 00:52
[@스티브로저스] 밥벌이도 나름이지 ㅋㅋ 현대판 노예냐?
김꽃두레 2022.03.09 01:02
[@스티브로저스] 저분도 잘못된거라는걸 알아야지
퍼플 2022.03.09 18:43
[@김꽃두레] 잘못된건알겄는데 저 지게꾼아저씨 일거리 없어진건
관심없지? 아저씨 생계 책임은누가할건데?

위댓글다신분이 말하는 요지는 표면적으로 만보고
지게꾼아저씨감싸주는척 착한사람프레임
흉내내냐는거지
말만뱉는건 누가못해 좋은 결과로 끝맺으면 내덕이고
안좋은결과로 이어지면 아님말구 식이자나
김꽃두레 2022.03.11 00:57
[@퍼플] 엥? 돈 못줘서 해고하는게 나쁜거 아님? ㅋㅋㅋㅋ 왜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한테 뭐라함;; 잘못한걸 고쳐야지 ㅂㅅ인가
야생이 2022.03.10 01:16
[@스티브로저스] 생각해서 제대로된 밥벌이가 아니니까 끊게 하는거지 장난치나..
sima 2022.03.09 00:32
기존에 최저시급 못 준건 모두 받아내면 그래도 나은 결말 아닐까
누룩 2022.03.09 01:09
그 한시간 6천원 발언은 옛날에 받던 페이 이야기고 최근에는 한 번 가면 5만원이라고 했습니다. 갔다오는데 1시간 반인가 걸린다고 하셨구요
SDVSFfs 2022.03.10 10:25
.............지들이 끝까지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존나 정의로운척 하네 역겹다 진심....뭔 자격으로 누굴 가르치겠다는건지 ㅋㅋㅋ저 사상들이 페미,PC주의와 다를게 뭐냐
스티브로저스 2022.03.10 20:39
최저시급을 지켜주지 않으면 최저시급을 받을 수 있게 자금적 지원을 해주든가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게 맞지.
일자리를 없애버리면 저 나이에 저분이 무슨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음?
재교육 해서 다른 직종에 투입시켜드림?
그렇게 해서 저 분이 이전의 일과 똑같거나 그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거란 확신은 있고?

레이싱걸이 성상품화한다고 레이싱걸 없애버리자는 거랑 같은 수준이라고 봄

대안이 없이 그저 위하는 척 해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임.
"어떻게 해~"
근데 그게 저분에게 진심으로 도움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준다는 전제 조건과 본인의 동의 의사가 없는 상태에서
평생을 해온 자신의 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분에게
"당신의 일자리는 정상적인 일자리가 아니다. 이런 일은 없애버려야 합니다." 했을 때
저분이 느낄 박탈감과 모욕감은 상상이 감?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강제적인 배려는 폭력일 수 있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2024.11.27 841 3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1 2024.11.27 651 1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119 3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390 3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220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029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181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572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269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725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920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787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09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188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660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6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