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끊으려고 자폭한 해병에게 영웅칭호 부여

다리끊으려고 자폭한 해병에게 영웅칭호 부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613255611530 








 


젤렌스키가 35해병여단 공병 Vitaliy Volodymyrovych Skakun에게

우크라이나의 영웅 칭호를 사후에 수여 했다고 함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바니 2022.02.27 22:51
희생이야말로 가장 칭송받을 가치지
오오미 2022.02.28 03:28
ㅠ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30 로보택시 주행중 돌발상황, 머스크 야심작의 오류? 댓글+3 2025.06.25 1601 1
21429 세 딸을 한번에 잃고 평생 남을 도우며 산 분 댓글+2 2025.06.25 1670 13
21428 JTBC가 보도한 역대급 리베이트 정황 댓글+4 2025.06.25 2056 9
21427 K팝 팬 노린 택시 '바가지' 댓글+4 2025.06.24 1522 3
21426 3번의 무단침입, 2번의 구속기각 "죽어야 벌받나" 댓글+2 2025.06.24 1492 3
21425 '창고형 약국' 인기에 약사들 반발 댓글+2 2025.06.24 1961 4
21424 韓잠수함 수출 탄력 받나... 캐나다 긍정적 신호에 獨佛日 위기감 댓글+2 2025.06.23 1602 2
21423 AI야 상습 체납 차량 좀 잡아줘 2025.06.23 2426 7
21422 대기업이 기술 탈취해도 중소기업이 소송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5.06.23 2346 8
21421 대우조선 파업, 새정부 출범후 3년만에 급합의 댓글+13 2025.06.21 2723 6
21420 영어 유치원 근황 댓글+7 2025.06.21 3139 2
21419 2년동안 세탁소에 세탁비 1200만원 지급 안했다는 유명 연예 기획사 댓글+4 2025.06.21 2363 1
21418 계란값 7천원 돌파... 담합 조사중 댓글+7 2025.06.19 2530 21
21417 '그냥 깡통'?‥엉터리 '돌봄 로봇' 사업 댓글+1 2025.06.19 1874 4
21416 유명 로고 티셔츠 수천 장 '우르르'...경찰이 급습한 현장 댓글+4 2025.06.19 2681 0
21415 장마 대비 배수관 정비하는 지자체들 댓글+3 2025.06.19 23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