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코르차크는 트레블린카(Treblinka)에 있는 히틀러 강제수용소에서 자신의 학생들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1948년 사망 후 5등급 폴라니아 레스티투티(Polonia Restituti) 훈장을 수여 받았다. 


사후 57년 뒤인 1979년, 유엔은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위해 살아온 코르차크의 숭고함을 기억하고자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1979년을 세계 아동들의 해로 기념하고 아동권리협약을 시행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77 2살 배기 아이 놔두고 친구 만나러 간 엄마 댓글+2 2025.08.05 676 0
21576 “파라솔 빌려야 입장?” 제주 또 바가지 논란 댓글+2 2025.08.05 748 3
21575 "걸어서 배달 하라고요?" 부자들의 '사생활" 댓글+11 2025.08.04 2097 4
21574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민 기업이 된 한국 기업 댓글+3 2025.08.03 2662 19
21573 궁금한 이야기Y에 나온 기후위기를 믿지않는 사람들 댓글+13 2025.08.02 3090 5
21572 망가진 '기후 조절 시스템' 댓글+1 2025.08.02 2676 6
21571 첫 여중생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윤혜원 양 인터뷰 댓글+5 2025.08.02 1781 3
21570 색깔 차별 논란 있던 민생회복 카드 근황 댓글+2 2025.08.01 3087 8
21569 캄보디아에서 13억 뜯긴 중소기업 회장 댓글+2 2025.08.01 2640 3
21568 14세 필리핀 소녀 임신시킨 55세 한국인 유튜버 현지 취재 댓글+1 2025.08.01 2553 3
21567 태국, 한국산 유도탄 KGGB로 캄보디아 박살…F-16과 찰떡 궁합 댓글+1 2025.08.01 2018 3
21566 공항철도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낙하 사고 영상 댓글+3 2025.08.01 2208 3
21565 고등학교에 입학한 60대 남성 댓글+7 2025.07.31 2367 1
21564 감염자 5천 명 속출...中, 모기 퇴치 작전에 사활 댓글+1 2025.07.31 2204 2
21563 여고생 성폭행 하려던 대학원생 구속영장 기각 댓글+4 2025.07.31 2518 2
21562 이별 통보 여성 살해 미수범 몸던져 막은 시민들 댓글+16 2025.07.30 289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