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장이 삼계탕 빼돌린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대장이 삼계탕 빼돌린 사건
3,356
2022.01.27 21:15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생각보다 심각한 공무원 횡령사건
다음글 :
그알에서 알게된 일반인은 상상도 어려운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2022.01.27 23:26
121.♡.136.38
신고
전봇대 다 뽑아 갔나보네 이제 닭까지 뽑아가네
전봇대 다 뽑아 갔나보네 이제 닭까지 뽑아가네
정장라인
2022.01.28 08:01
175.♡.174.224
신고
진짜 큰 도둑도 있을거 같은데...
진짜 큰 도둑도 있을거 같은데...
하바니
2022.01.28 08:24
175.♡.15.196
신고
보직해임으로 끝나나
보직해임으로 끝나나
폐관수련
2022.01.28 15:15
117.♡.28.152
신고
어떻게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놈이 영관까지 갔지 ㄷㄷ 육사출신인가
어떻게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놈이 영관까지 갔지 ㄷㄷ 육사출신인가
스티브로저스
2022.01.28 18:46
118.♡.40.100
신고
예나 지금이나 군대는 참 변하질 않아.
나 때는 간부가 애들 먹으라고 나온 부식용 삼겹살이랑 고추장을 지 차 트렁크에 싣고 가고 그랬는데
예나 지금이나 군대는 참 변하질 않아. 나 때는 간부가 애들 먹으라고 나온 부식용 삼겹살이랑 고추장을 지 차 트렁크에 싣고 가고 그랬는데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1.28 20:39
49.♡.212.99
신고
부대장이 어지간히도 인성 파탄자였나보다.
라떼도 조리장이나 부대장들 고기 한 박스씩 싣고 가는 일은 예사였고
대신 조리병들 휴가나 외박 챙겨주면서 서로 묵인해주는 관행이 있었는데
밑에서 폭로해버린 거 보면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보네.
부대장이 어지간히도 인성 파탄자였나보다. 라떼도 조리장이나 부대장들 고기 한 박스씩 싣고 가는 일은 예사였고 대신 조리병들 휴가나 외박 챙겨주면서 서로 묵인해주는 관행이 있었는데 밑에서 폭로해버린 거 보면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보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0
1
환불해줄 테니 다시는 사지 말라는 현대차
+2
2
"어리다고 선처 없다"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
+5
3
도쿄 시부야 1호점 맘스터치 근황
+2
4
"우리더러 죽으라는거지" 영월 노인 분노한 이유
+3
5
"네 부모도 죽일거다", 직장 선배의 괴롭힘끝에 자살한 사건 근황
주간베스트
+1
1
대전국군병원장님이 연병장 계단에 페인트 칠한 이유
+9
2
일본이 해외기업 먹는 방법
+4
3
국내도입이 시급한 판사 파면
+10
4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공무원, 국민훈장 받는다
+13
5
아파트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베스트
+10
1
환불해줄 테니 다시는 사지 말라는 현대차
+5
2
도쿄 시부야 1호점 맘스터치 근황
+5
3
日 식당 가니 "외국인이죠?" '왜 물어보나' 했더니..
+3
4
"네 부모도 죽일거다", 직장 선배의 괴롭힘끝에 자살한 사건 근황
+2
5
"우리더러 죽으라는거지" 영월 노인 분노한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45
"어리다고 선처 없다"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
댓글
+
2
개
2024.05.13
2087
5
19944
"우리더러 죽으라는거지" 영월 노인 분노한 이유
댓글
+
2
개
2024.05.13
1822
2
19943
환불해줄 테니 다시는 사지 말라는 현대차
댓글
+
10
개
2024.05.13
2585
8
19942
日 식당 가니 "외국인이죠?" '왜 물어보나' 했더니..
댓글
+
5
개
2024.05.13
1939
1
19941
도쿄 시부야 1호점 맘스터치 근황
댓글
+
5
개
2024.05.13
2092
2
19940
"네 부모도 죽일거다", 직장 선배의 괴롭힘끝에 자살한 사건 근황
댓글
+
3
개
2024.05.13
1644
1
19939
아파트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
+
13
개
2024.05.11
2984
12
19938
"직장이 집이냐" 부사장 한마디에…주가 1조원 '순삭'
댓글
+
1
개
2024.05.11
2839
3
19937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댓글
+
2
개
2024.05.11
2536
2
19936
렉카가 고속도로 터널에서 고속후진하다가 뒷차와 충돌
댓글
+
5
개
2024.05.11
2158
8
19935
선원 살해하고 시체 유기한 선장
댓글
+
3
개
2024.05.11
2158
3
19934
노사 갈등까지 터진 엔씨소프트 근황
2024.05.11
2342
10
19933
군용차 폭발... 20살 병사 자비로 치료중
댓글
+
4
개
2024.05.11
1846
5
19932
에르메스가 잠실에서 갑자기 큰 행사를 여는 이유
2024.05.11
2399
1
19931
일본이 해외기업 먹는 방법
댓글
+
9
개
2024.05.11
2584
16
19930
30년 복무한 부사관에 온 택배
댓글
+
4
개
2024.05.11
2306
9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 때는 간부가 애들 먹으라고 나온 부식용 삼겹살이랑 고추장을 지 차 트렁크에 싣고 가고 그랬는데
라떼도 조리장이나 부대장들 고기 한 박스씩 싣고 가는 일은 예사였고
대신 조리병들 휴가나 외박 챙겨주면서 서로 묵인해주는 관행이 있었는데
밑에서 폭로해버린 거 보면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