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1971년 구소련 시절 가스 굴착 중 분화구 발생




 

연기가 나오기 시작하자 유독가스를 태워 없애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가스가 굉장히 많아

지금까지 유지가 되고있음.







 

러시아 미국에 이어서 3위의 메탄가스 배출량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구는 600만명으로 미국의 50분의 1정도 되고

면적도 20분의 1밖에 안됨







 

세계4위 천연가스 매장국인 투르크메니스탄














 

과연 투르크메니스탄이 이번에는 불을 끌 수 있을지..


www.youtube.com/watch?v=cX2Z6tkUaic&t=272s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09 네팔 전역 '아비규환'..청년들이 폭발한 진짜 이유 댓글+12 2025.09.13 1838 6
21708 조갑제, 美구금사태 박수치는 한국 극우는 매국노... 맹비판 댓글+3 2025.09.13 1406 6
21707 혐중 시위대 오늘부터 명동 진입 제한 댓글+17 2025.09.13 1527 5
21706 코스피 사상 최고치 갱신 댓글+10 2025.09.11 3406 10
21705 네팔 혁명 근황 댓글+5 2025.09.11 2712 6
21704 점점 심각해지고있는 KT 사태 댓글+4 2025.09.10 3151 5
21703 삼성중공업 핵추진 LNG선 세계 최초 승인 댓글+3 2025.09.10 2029 3
21702 제주도 대통령배 복싱대회 중학생 의식불명 댓글+2 2025.09.10 2248 6
21701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 댓글+5 2025.09.08 3261 20
21700 예약취소 강요하는 부산불꽃축제 숙박업소 바가지 댓글+6 2025.09.07 2818 12
21699 한국은행 "택시 줄이자"... 이유는? 댓글+3 2025.09.07 2559 4
21698 한국 기업 신고한 이유: 세제 혜택 받는데 불법이민자 써 댓글+11 2025.09.07 2262 7
21697 국민 건강 들먹이며 복귀한 전공의들 인기과에만 바글바글 댓글+10 2025.09.07 2414 11
21696 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2025.09.07 1769 3
21695 한수원 원전 계약, 50년 아니라 영구 종속이었다 댓글+1 2025.09.07 1359 5
21694 "선상파티에 최소 7척"..항만일지 입수 2025.09.07 175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