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의 사람과 결혼했던 여인의 슬픈 운명

6,700 2022.01.09 00: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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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앙 2022.01.09 12:42 106.♡.2.140

저런 새끼도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데 ㅅㅂ

제발잘됬으면 2022.01.09 14:06 121.♡.166.200

무지한 말이지만 이런 분들은 병원 측에서는 도와줄 방법이 없는지 , 적십자나 의료 봉사 단체에서 이런 일을 도와주는게 맞는게 아닌지.. 너무 안타깝네요.

로도우스키 2022.01.15 12:31 219.♡.75.144

[@제발잘됬으면] 병원이 아니라 사회(국가)가 도와줘야죠
저거 오래된것 같은데
지금은 암 치료비 90%가 보험처리됩니다

퍼플 2022.01.09 20:57 182.♡.198.237

저런 무책임한 자식이 버스기사를 한다고..?
겁나네..

lamitear 2022.01.10 01:52 220.♡.31.122

전남편 색기 찾아가서
대가리 쇠파이프로 갈기고 싶다..

갲도떵 2022.01.10 18:42 39.♡.211.50

술만 마시면 변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런 인간이 술 마시면 스위치가 켜지는거겠지.
쓰레기 같은 새끼 신상 까발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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