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그리고 밝혀진 진실...

성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그리고 밝혀진 진실...

(대표적인 그녀의 출연작)


2021년 12월 18일에 자살을 시도했다.

오후 1시 경에 삿포로 시내의 한 호텔의 14층 야외공간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수색하던 경찰관이 발견,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오후 9시 40분에 사망했다.

 





 

어머니였던 마츠다 세이코는

 

딸인 칸다 사야코를 화장하고 뼛가루를 가지고 나오면서 언론앞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함.

 




 

--------------

이번에 칸다 사야카 씨의 부고를 접하고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저, 마에야마 타카히사는 칸다 사야카 씨와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었고, 장래를 응시한 이야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왕가의 문장」 「마이 페어 레이디」 에서 같은 무대에 서게 되어, 여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매우 존경하는 존재였습니다.

지금은 칸다 사야카 씨가 천국에서도 그 멋진 미소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며,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마에야마 타카히사

--------------

 

그녀의 남친이였던 아에야마 타카히사도 그녀에 사망에 대한 추모 코멘트 남겼고 사건은 이렇게 단순 자살로 끝난거라 생각했음

 


그리고 2022년 1월 5일 문춘에서 칸다 사야카의 자살과 관련해서 사망 직전 말다툼한 음성 파일이 공개

 






대화내용은 마에야마 타카히사가 가스라이팅, 인신공격, 패드립을 계속함

 

칸다 사야카가 항우울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자살하도록 몰아간 거나 마찬가지.

 

위 내용이 공개되자 마에야마는 바로 활동 중지를 선언함

 

 

 

마에야마는 그전부터 아이돌 A양과 교제 중이었으나, 칸다를 만나면서 정리했다. 라고 발표했었으나 사실은 계속 양다리 상태

 




 

그리고 양다리 교제 상대인 아이돌 A양은 칸다 사야카 사망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에 저렇게 업데이트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1.08 05:56
기상천외한 점이 한둘이 아닌 점
1.자살한 이의 유가족이 논란을 이으켜서 죄송하다고 기자들 모아서 사죄-일본 특유의 ㅈ같은 메이와쿠.
2.남친이 양다리이면서 우울증 환자인 여친을 자살하도록 유도
3.그래놓고 유서까지 있는 마당에 공식적으론 성실한 남친인냥 애도-일본 특유의 지독한 2중성(혼네&타테마에). 걸리니까 빤스런
4.우울증 환자를 자살하게 유도하는 것도 어질어질한데 바람의 대상인 숨겨진 여친은 상처받고 자살한 사람을 희롱의 대상으로 삼아서 인스타에 업로드.


워...무슨 미친 싸이코 패스들이 가득한 월드인가? 정상인은 못 견디겠는데
Dkritj 2022.01.08 17:59
엄마가 마츠다 세이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238 11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4 2025.07.17 1566 3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1657 5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1517 5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1 2025.07.17 2195 7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1713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547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243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350 0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558 3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796 5
21506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댓글+11 2025.07.13 3390 9
21505 "사채이자 5200%" 목숨 끊은 싱글맘 댓글+1 2025.07.12 3321 9
21504 인천의 한버스 탔더니 '불가마'‥에어컨 왜 세게 못 트나 댓글+1 2025.07.12 2378 4
21503 30cm흉기들고 거리 활보한 20대 여성,, 잡고보니 여경 댓글+6 2025.07.12 2751 9
21502 삭발 투쟁 나선 해수부 직원들 댓글+16 2025.07.12 32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