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짱-식 주작같지만...  기사가 있어서 보니 약을 구할수가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 고 해석하는게 맞네.
먹는건 아닐거고,주사일텐데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더라도 정제를 집에서? 혼자?
구리-히스티딘만 찾아봐도 일단 04년도 우리나라 병원에서 잘 쓰고 있다는 논문이 있음.

'개발'한거라면 저렇게 안끝나지. 그냥 짱-식 주작같지만... 기사가 있어서 보니 약을 구할수가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 고 해석하는게 맞네. 먹는건 아닐거고,주사일텐데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더라도 정제를 집에서? 혼자? 구리-히스티딘만 찾아봐도 일단 04년도 우리나라 병원에서 잘 쓰고 있다는 논문이 있음. '개발'한거라면 저렇게 안끝나지.

[@가나다라] 그럼 결국은 특허권 있는 약을  (특허권 얻을려면 제조법이나 방법등) 다 밝혀야 하니  그거 보고 성분 비율 만 몇번 해보고 만든거네요 (음료수 도 뒤에 보면 들어가는 거 다 있어서 그대로 만들면 똑같은 음료수가 대니까(문제는 제조비율) 그럼 결국은 특허권 있는 약을 (특허권 얻을려면 제조법이나 방법등) 다 밝혀야 하니 그거 보고 성분 비율 만 몇번 해보고 만든거네요 (음료수 도 뒤에 보면 들어가는 거 다 있어서 그대로 만들면 똑같은 음료수가 대니까(문제는 제조비율)

[@ooooooo] 네 그래서 짱-식 주작으로 의심 하는겁니다. 
문제는 제조비율... 같은 음료수 수준이 아니구요...  실험실 제조 방식이랑 실제 공장 제조 방식도 다를 뿐 더러
합성에 있어서 인체 의약품 용으로 구해야 하고 실험실 용은 자체가 불순물이 있어서 정제를 먼저 거쳐야 되는데,
하는건 둘째치고 그 정제를 확인할 방법은?? 기기사면 혼자 할 수 있겠죠
제일 편하고 식약처 인증용도로 사용되는 검출기 hplc 한대만 수천만원인데요...
현실적으로 먹는 것과 주사는 비교하기 힘들어요.

혹 진짜라면 토끼로 안전성검사 했다니까 합성 후에도 불순물 걱정 없는 재료들이라 매우 운이 좋았을 수가 있지만
뭐....약도 못구하는데 시약들은 어떻게 구했을까요??? 루트가 제일 궁금하네요

고교졸업이
논문만 보고
수천이 넘는 장비를 구매해서
약은 못구하지만 시약은 구할 수 있다구~?! 네 그래서 짱-식 주작으로 의심 하는겁니다. 문제는 제조비율... 같은 음료수 수준이 아니구요... 실험실 제조 방식이랑 실제 공장 제조 방식도 다를 뿐 더러 합성에 있어서 인체 의약품 용으로 구해야 하고 실험실 용은 자체가 불순물이 있어서 정제를 먼저 거쳐야 되는데, 하는건 둘째치고 그 정제를 확인할 방법은?? 기기사면 혼자 할 수 있겠죠 제일 편하고 식약처 인증용도로 사용되는 검출기 hplc 한대만 수천만원인데요... 현실적으로 먹는 것과 주사는 비교하기 힘들어요. 혹 진짜라면 토끼로 안전성검사 했다니까 합성 후에도 불순물 걱정 없는 재료들이라 매우 운이 좋았을 수가 있지만 뭐....약도 못구하는데 시약들은 어떻게 구했을까요??? 루트가 제일 궁금하네요 고교졸업이 논문만 보고 수천이 넘는 장비를 구매해서 약은 못구하지만 시약은 구할 수 있다구~?!

모니터나 집안 장비부터 해서? 돈이없는 사람이 아닌데??  주작이다 주작 모니터나 집안 장비부터 해서? 돈이없는 사람이 아닌데?? 주작이다 주작

내용 자막에는 치료제가 없다고 나오는데? 그럼 개발 아닌가요? 내용 자막에는 치료제가 없다고 나오는데? 그럼 개발 아닌가요?

아니 그냥 외부에 알리지 않고 제조해서 먹이면 아무런 문제 없잖아.

애비라는 새끼가 관심박고 싶어서 저걸 또 틱톡같안데 올리는거야??

미친 쨩깨 새캐들 진짜 구제가 안되는 족속이네 아니 그냥 외부에 알리지 않고 제조해서 먹이면 아무런 문제 없잖아. 애비라는 새끼가 관심박고 싶어서 저걸 또 틱톡같안데 올리는거야?? 미친 쨩깨 새캐들 진짜 구제가 안되는 족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