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 회사원A

5,663 2021.12.28 15:47 9

중간에 비웃으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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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2021.12.28 17:11 175.♡.124.41

북유럽, 영국, 독일은 인종차별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 여기는데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이색히들은 그런게 없음

larsulrich 2021.12.28 18:44 121.♡.83.122

누가봐도 아주 잘생기거나
떡대있고 위협적으로 생기면 차별없음.
전 후자..

피웅 2021.12.28 19:12 211.♡.216.218

[@larsulrich] 파리에서 사람들 되게 친절했는데 ..
저도 후자라 그랬었나보군요 ;;

bibibik 2021.12.28 20:11 59.♡.10.185

[@피웅] 휴..전자라 다행이네요

GGGUUUU 2021.12.28 20:29 223.♡.252.78

난... 아주 복받은것 같네요

콘칩이저아 2021.12.28 20:45 58.♡.44.85

프랑스는 유럽짱1깨라고생각해야함 미개한존재임 근데 저직원인지 알바인지 고작 음식점점원주제에 18개욕나오네

돌쇠유 2021.12.29 11:22 122.♡.223.148

[@콘칩이저아] 프랑스에서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는 님이 말씀하시는 '고작 음식점 점원' 수준이 아니라고 들었음. 전체적인 분위기도 손님이 을인경우도 많고 웨이터는 고연봉에 요리전문가 수준이라 다른 나라랑 좀 다르다고 함

우하아후아 2021.12.29 13:49 121.♡.217.148

[@돌쇠유] 그럼 궁금한게 있는데 웨이터인지 서버인지가 저렇게 마냥 기다리게 할 경우 그냥 가면 어떻게 되요?

돌쇠유 2021.12.30 16:53 211.♡.150.24

[@우하아후아] 그건 들은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요. 그냥 윗분이 고작 음식점 점원이라고해서 알고 있는 얘기해봤숩니다

Randy 2021.12.29 14:05 125.♡.247.217

저런 상황에서 말이 안통해도 눈 부라리면서 강력하게 컴플레인하면
저런 놈들은 사과함
동양인들이 저런일 있어도 그냥 말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아서 그러는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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