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든 여성이 성폭행 진술했는데도 체포 안하고 풀어준 경찰

3,864 2021.12.14 21:11 5

그리고 이씨는 저렇게 풀려난지 4일후

여성의 어머니를 죽이고 동생은 중태에 빠지게 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2021.12.15 09:02 125.♡.175.55

견찰이 또 견찰했네 솔직히 견찰들 빨리 사건 마무리 할려고 하지 더 파헤칠려고 안하지 공무원들은 다~~~~~~~~~~~~~~~~~~~~~~~~~~~~~~~~~~~~~~~~~~~~~~~~~저따구임

좀비 2021.12.15 22:01 211.♡.104.193

미친세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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