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4살 딸 버리고 게임서 만난 남성과 모텔간 친모

한밤중 4살 딸 버리고 게임서 만난 남성과 모텔간 친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11.30 22:15
전두환이 개만도 못한.새끼인.수많은.이유 중 하나
킴하힛 2021.12.03 10:23
[@꽃자갈] 그러니까 그때 삼청교육대를 상시 기관으로 만들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전두환이 아주 ㅇㅇ끼야 그치?
스티브로저스 2021.11.30 22:22
윗분....일부러 밑에 댓글로 안달았는데...엉뚱한 곳에 써놓으셨네
삼청교육대 현실 게시물은 여기 아닙니다.
신선우유 2021.12.01 03:08
개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당연히 부모 찾지. 뭔 생각으로 버렸지?
미루릴 2021.12.01 08:13
??친어머니가 갑자기 애를 버린다고? 미친거 아니면 뭔가 사정이 있던걸까?
퍼플 2021.12.01 21:03
저 애가 버려져서 혼자있으면서 뭔생각을했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

나도 어릴때 이혼하고 엄마가 우리 형제 먹여살렸는데
당시 살던집이 판자집에 바로뒤에 산이 있어서
엄마 오기전까지 집에있는거 조차무서워서
내가 버스정류장앞에서 엄마 올때까지 동생 엎고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그당시가 초등학교 3-6학년때까지 그랬는데 내가 그런상황을 겪으니까 조금이나마 이해가되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86 표정 굳은 윤석열 정권 공무원들 댓글+13 2025.06.05 3795 19
21385 대통령 비서실 여직원 유튜브 논란 댓글+3 2025.06.05 2661 8
21384 최근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힘들다는 양양 댓글+8 2025.06.05 2398 2
21383 민생 붕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댓글+5 2025.06.04 2923 6
21382 국내 계란값 폭등 조짐 댓글+3 2025.06.04 2423 5
21381 갑자기 사라진 고속도로 차선... 달리던 5명 추락해 사망 댓글+4 2025.06.04 2632 3
21380 이번 지하철 방화가 악랄한 점 댓글+4 2025.06.02 3059 13
21379 최후 '방어선' 무너질 위기..."경험하지 못한 재앙 벌어질 수도" 댓글+3 2025.06.02 3692 2
21378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 최신근황 댓글+26 2025.05.31 4285 7
21377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댓글+12 2025.05.26 4617 10
21376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전 재산 홀라당 댓글+1 2025.05.26 3434 1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3587 3
21374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댓글+1 2025.05.25 2188 1
21373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댓글+5 2025.05.25 2256 4
2137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2025.05.25 1922 1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89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