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탈 경찰 2명 직위해제 / 권총·테이저건 과감히 써라

현장 이탈 경찰 2명 직위해제 / 권총·테이저건 과감히 써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피맨 2021.11.25 23:36
이게 맞지 젠더갈등으로 몰게 아니고 처음부터 허접한 경찰의 권한을 강화했어야 맞는거
앞으로는 과잉대응했다고 또 ㅈㄹ많겠지만 경찰 있는 자리에 쌩까고 흉기 들고 오는놈은 없어지겠지
라루키아 2021.11.26 06:39
테이저건 도입한게 권총으로하면 과잉대응 소리 나오니까 도입한거 아님?
흐냐냐냐냥 2021.11.26 08:11
애초에 테이저건 빼꼇다메
류세이 2021.11.27 09:41
언론이나 인권무새들이 과잉대응 과잉대응 거리면,,, 경찰 헤드에서 그런 여론을 막아주고, 정당한 집행이었다면, 그 경찰을 보호해줄 생각을 해야는데,,, 경찰헤드들이 언론에만 관심있고,  그러다보니 현장에선 [ 만일의 경우, 내가 결단을 내려도, 경찰 상층부는 보호해주지 않는구나 ] 라는 생각들이 박히다 보니, 보신 하는 위주로 경찰들이 움직이지.
메흥민 2021.11.28 10:22
ㅋㅋㅋ그놈의 직위해제 ㅋㅋㅋㅋ 에휴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78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 최신근황 댓글+3 2025.05.31 1279 3
21377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댓글+9 2025.05.26 3469 9
21376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전 재산 홀라당 댓글+1 2025.05.26 2559 1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2785 2
21374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댓글+1 2025.05.25 1708 1
21373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댓글+4 2025.05.25 1795 3
2137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2025.05.25 1525 1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600 1
21370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댓글+2 2025.05.23 1440 0
21369 제빵공장서 작업 중 '또 참변' 댓글+5 2025.05.23 2224 4
21368 강남 번화가 식당도 '백기'…소주·맥주 '무제한' 특단의 조치 댓글+5 2025.05.23 2890 2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11 2025.05.21 2850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댓글+1 2025.05.21 2637 2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11 2025.05.21 2049 1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286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3 2025.05.21 199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