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남자경찰도 피해자 두고 피신

인천 '흉기난동' 남자경찰도 피해자 두고 피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유니 2021.11.23 20:42
가지가지 하신다 증말
꽃자갈 2021.11.23 20:48
앞으로 범죄현장이나 사건현장 목격하면 집으로 온 후에 같이 목격한 사람과 정버 공유한 후 전화로 신고하는 게 원칙이다. 긴급한 상황이라도 얼른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에 다른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 정상참작된다.

개소리말라고? 느그는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아. 피해자가 함부로 나서면 가해자가 풀려날 수 있으니 그렇구나?
보님보님 2021.11.23 22:40
도망쳤는데 트라우마 생겼다하니 진짜 기가찬다
4wjskd 2021.11.23 22:52
사명감도 없고 책상머리에서 시험봐서 뽑으니까..
ssee 2021.11.24 00:15
저걸로 트라우마를 호소하면 다른직업찾아야지 그걸 언플하고있네...
흐냐냐냐냥 2021.11.24 08:20
그럼 피해자가족은???? 평생 안고가야되는데 지들이 안지켜줘서, 의무를 다하지 않아서 ㄷㄷㄷ
스카이워커88 2021.11.24 10:58
웃긴다 그냥 옷벗겨야지 무슨 트라우마...
경찰이 방치하고 도망갔으면 그건 진짜 소방관이 불났다고 도망가는거랑 마찬가지인데 남여 가릴거없이 그냥 바로 날려야지
본보기 삼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3 2024.11.27 2007 8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2 2024.11.27 1414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345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619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330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143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319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632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349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795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968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30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52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29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695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6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