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도 울고 갈만한 사건

사탄도 울고 갈만한 사건

upload-item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서 벌어졌던 사건

뇌성마비 장애인인 브랫 콜벳이 피해자로 

가해자들이 단지 신발 젖기 싫단 이유로 

엎드리라고 강요해 인간다리로 개울을 건넘

브랫 콜벳은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추웠고 무서웠다고 눈물을 흘림






이걸 보고 분노한 지역주민들이

대대적으로 집회를 벌일 정도로 파문이 컸고

이에 정치권, 언론이 호응할 정도로 

한동안 캐나다가 시끌시끌함

이 정도면 사탄도 울고 갈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깜장매 2021.11.19 02:04
엄청난 살인사건인줄 알았네
신선우유 2021.11.19 03:32
저 이상의 일들이 요즘 애들 사이에서는 비일비재할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3 2024.11.27 2034 8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2 2024.11.27 1426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354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622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331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143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321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632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349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795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968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30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52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29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697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6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