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영화의 미장센이라고하지... 색감은 한국 감독이 대단해서 미국감독들도 참고많이했다고 들었음

[@ssee] 미장센 맞음 ㅋ
+ 미장센이 곧 색감은 아니지만 색감이 미장센이라면 위에 나온것처럼 알록달록한 색감 사용으로 보는데 거부감이 없었다는것
더 정확하고 단순하게 미장센은 '배치'
흑백영화부터 미장센은 존재하고 시각화에 대한 용어였지만 최근에는 음향효과나 브금 같은것도 다 포함됨
///좀 자신있게 해라! 이 아저씨도 따라와봤다
아니 가물가물하고 상식인지 지식인지 부족하면
실수 안하도록 팩트체크를 위한 검색도 하고!!이번엔 했나...
그래도 이번엔 보드카토닉워터처럼 너 틀렸단거 아니야 화이팅!!


...키다리아저씨가 애정을 담아

확실하게 분석했네

저기 분석하는 사람도 한국인이야

[@제이탑] 그럼 그렇지.

일본에니가 의외로 파급력이 크더라고요, 진격의 거인이랑 귀멸의 화살? 그런거 만화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모르겠다만

저 분석하시는 한국 교수님인가 토론도 되게 잘하시더군요.

이제 한국이랑 비교하기에도 민망한 수준 아닌가 뭐 분석을 하고 그래 고등학생이 일본 컨텐츠분석해도 뭐가 문제인지 알겠구먼

포브 데스네 이렇게 발음하겠지?

일본도, 애니를 실시화하더라도, 특유의 오바액션만 빼면 나름 볼만함, 그게 가장큰 리스크 이긴하다만,
드라마 같은경우도 종종, 12부작 10부작으로 제작하는 단편느낌의 드라마는 내용이랑 메세지전달강함 각나라마다의 특색이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