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발생한 5명이 죽은 임병장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014년 발생한 5명이 죽은 임병장 사건
5,150
2021.10.20 15:55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1840년대 임산부 사망률을 낮춘 사람의 최후
다음글 :
푼돈 클라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1.10.20 17:37
211.♡.202.252
답변
신고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되는거지.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되는거지.
부국잉
2021.10.20 17:38
121.♡.192.159
답변
신고
22사단 사건인데
왜 동료병사는 백골(3사단:철원 주둔)이죠?
22사단 사건인데 왜 동료병사는 백골(3사단:철원 주둔)이죠?
anjdal
2021.10.20 22:34
222.♡.251.2
답변
신고
[
@
부국잉]
사망자 친구인가보죠
사망자 친구인가보죠
sishxiz
2021.10.20 20:26
59.♡.167.195
답변
신고
작은 괴롭힘을 참다가 크게 복수하면
큰 복수만 보이고 작은 괴롭힘들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작은 괴롭힘을 참다가 크게 복수하면 큰 복수만 보이고 작은 괴롭힘들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똦똦이
2021.10.20 23:18
218.♡.200.42
답변
신고
응 잘 죽였어. 방관도 죄야
응 잘 죽였어. 방관도 죄야
zizo
2021.10.21 05:46
121.♡.29.45
답변
신고
06군번 22사 gop 출신입니다
매일 실탄과 수류탄 크레모아격발기를 가지고 근무를 나가기에
내무생활이 힘들었습니다
고참들의 기강잡기. 근무중 돌발상황 방지차원이랄까..
굉장히 고단했던 기억이 나네요
군사건사고 접할때마다 안타깝네요
다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06군번 22사 gop 출신입니다 매일 실탄과 수류탄 크레모아격발기를 가지고 근무를 나가기에 내무생활이 힘들었습니다 고참들의 기강잡기. 근무중 돌발상황 방지차원이랄까.. 굉장히 고단했던 기억이 나네요 군사건사고 접할때마다 안타깝네요 다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4wjskd
2021.10.21 07:17
211.♡.164.90
답변
신고
국방부 : D.P 는 당시의 군 현실과 다르다. 그당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윤일병, 임병장 사건 = 2014년 = D.P 배경시점
국방부 : D.P 는 당시의 군 현실과 다르다. 그당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윤일병, 임병장 사건 = 2014년 = D.P 배경시점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2
한해 1000억 사라지는 카드포인트 근황
+2
3
최근 강원도 감자밭 매입하는 외국 회사들
주간베스트
+5
1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1
2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12
3
세금으로 이탈리아 여행간 의원과 공무원들
+2
4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2
5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베스트
+12
1
세금으로 이탈리아 여행간 의원과 공무원들
+6
2
주한미군 사령관 “지도를 뒤집어 보면, 한반도가 전략적 중심”
+4
3
韓핵잠 부글부글 끓는 中... 日다카이치 손보느라 말도 못하고 참는중
+2
4
중일 갈등 폭발 최대 피해자는 KPOP 걸그룹 에스파?!
+2
5
학폭 대입 당락 현실화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77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댓글
+
2
개
2025.11.21
633
5
21876
최근 강원도 감자밭 매입하는 외국 회사들
댓글
+
2
개
2025.11.21
658
1
21875
한해 1000억 사라지는 카드포인트 근황
2025.11.21
550
2
21874
학폭 대입 당락 현실화
댓글
+
2
개
2025.11.20
1566
3
21873
캄보디아 여성 시신 뒤늦게 발견
2025.11.20
1518
1
21872
韓핵잠 부글부글 끓는 中... 日다카이치 손보느라 말도 못하고 참는중
댓글
+
4
개
2025.11.20
1200
0
21871
중일 갈등 폭발 최대 피해자는 KPOP 걸그룹 에스파?!
댓글
+
2
개
2025.11.20
1192
1
21870
"매출 100억" 고깃집 대표, 청년 임금 떼먹고 "세상좁잖아"
댓글
+
1
개
2025.11.19
2000
4
21869
세금으로 이탈리아 여행간 의원과 공무원들
댓글
+
12
개
2025.11.19
1764
8
21868
주한미군 사령관 “지도를 뒤집어 보면, 한반도가 전략적 중심”
댓글
+
6
개
2025.11.19
1442
4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댓글
+
5
개
2025.11.17
2015
15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
+
4
개
2025.11.17
2033
1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댓글
+
1
개
2025.11.17
1835
12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1621
4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댓글
+
2
개
2025.11.17
1366
3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
+
1
개
2025.11.16
2031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왜 동료병사는 백골(3사단:철원 주둔)이죠?
큰 복수만 보이고 작은 괴롭힘들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매일 실탄과 수류탄 크레모아격발기를 가지고 근무를 나가기에
내무생활이 힘들었습니다
고참들의 기강잡기. 근무중 돌발상황 방지차원이랄까..
굉장히 고단했던 기억이 나네요
군사건사고 접할때마다 안타깝네요
다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윤일병, 임병장 사건 = 2014년 = D.P 배경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