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된 잉꼬, 너구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일본

유기된 잉꼬, 너구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일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10.19 18:12
애완동물도 자동차마냥 주인이 누군지 등록하고 법으로 관리해야 책임을 진다고 봄.
자동차 취향 아니라고 길가에 갖다 버리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밥밥도 2021.10.19 19:03
[@스티브로저스] 좋은 방법이네요. 우리나라도 얼른 입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일본은 오래전부터 자전거도 다 등록제인데 유명무실한 상태이니 타산지석 삼아서 실제로는 상세조항의 구체적 현실화도 필요하겠네요.
부국잉 2021.10.20 11:08
[@스티브로저스] 모둔 동물들은 아닐지라도
애완견의 경우
등록제가 있지만.
사실상 유명무실이죠.
공무원들이 일을 하면 되지만.
표가 떨어지니 애초 단속을 안함.ㅡㅡ
좀비 2021.10.19 21:43
일본은 이상한 동물도 다 키울수있더만 부엉이도 합법적으로 키우고
오픈유어아이즈 2021.10.20 02:44
라쿤이 개인적으로 정상인이면 키울수가 없는 동물이라고 생각함. 라쿤 카페같은데라도 한번 가보면 진짜 귀여운 외모는 안보이고 adhd에 난폭한 미치광이 성격만 보임. 더구나 손을 써서 사람 가방에서 물건 빼가고 별 미친짓을 다 함. 무턱대고 키우면 10에 10은 버릴 동물이 라쿤이라고 생각.
데바데 2021.10.20 14:22
오히려좋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39 이게 일본산이었어? 하우스 비닐필름 '국산화' 댓글+1 2025.06.26 1682 8
21438 시민 의식이 엄청 빛났던 이번 5호선 방화사건 댓글+1 2025.06.26 1321 5
21437 '부산 돌려차기' 2차 가해범 '맞고소' 무혐의…무고 고소당해 2025.06.26 1255 4
21436 "헌재 방화" "초등생 살해" 협박글 올린 이십대남성 구속 송치 댓글+1 2025.06.26 910 3
21435 엄청난 파괴력에 산산조각, 무더기로 발각된 불법 비비탄총 댓글+2 2025.06.26 1248 2
21434 "아니 저걸 어떻게 훔쳤지?", 수천명 발 묶인 대참사 댓글+3 2025.06.26 1545 1
21433 폭염때문에 난리났다는 미국 근황 댓글+5 2025.06.26 1674 0
21432 일본에서 통째 뜯어간 조선왕실 건물 '100년 만의 귀환' 2025.06.26 1394 7
21431 서울의 땅꺼짐은 지하개발이 주 원인 댓글+1 2025.06.26 1357 3
21430 로보택시 주행중 돌발상황, 머스크 야심작의 오류? 댓글+3 2025.06.25 1965 1
21429 세 딸을 한번에 잃고 평생 남을 도우며 산 분 댓글+2 2025.06.25 2016 14
21428 JTBC가 보도한 역대급 리베이트 정황 댓글+4 2025.06.25 2428 9
21427 K팝 팬 노린 택시 '바가지' 댓글+4 2025.06.24 1647 3
21426 3번의 무단침입, 2번의 구속기각 "죽어야 벌받나" 댓글+2 2025.06.24 1593 3
21425 '창고형 약국' 인기에 약사들 반발 댓글+2 2025.06.24 2076 4
21424 韓잠수함 수출 탄력 받나... 캐나다 긍정적 신호에 獨佛日 위기감 댓글+2 2025.06.23 167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