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존경하지 않아야 하는 처칠 수상

한국인이 존경하지 않아야 하는 처칠 수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1.10.09 17:26
일단 장제스가 엄청난 친한파였던것도 크지
아른아른 2021.10.09 17:32
[@Doujsga] 그 친한파가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었다는 글이었습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10.09 21:42
[@Doujsga] 독립운동가들의 목숨 건 노력과 애국이 불러온 결과죠.
독립운동가가 한 게 뭐 있냐고 윤모씨같은 개소리하는 인간들이 알아야 할 역사고
제이탑 2021.10.10 02:14
[@Doujsga] 글을 읽어
먹음직 2021.10.09 21:11
카이로 회담은 1943년 11월에 진행된 회담으로 2차 세계대전 중 진행된 회의입니다.
난징 대학살은 1937년부터 시작되었고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의거는 1932년 4월 29일로 당시 장제스가 난징 대학살의 패배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은 시기상으로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1931년 만주사변 이후로 장제스의 국민당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한중민족항일대동맹이라는 비밀단체를 만들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후 장제스의 임시정부 지원이 대폭 상승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주클럽 2021.10.10 11:27
난징대학살이 아니라 상하이사변이 맞을듯 싶네요
fffffffffffffff… 2021.10.10 15:18
장제스가 한반도 재지배 욕구를 보여서 루즈벨트가 굉장히 불편했다고 함
미국무부 비밀문서 해제되면서 나온 내용
돌격의버팔로 2021.10.11 12:09
[@ffffffffffffffffffff] 루즈벨트도 쓰레기죠
가쓰라 태프트 밀약
한국이 일본 식민지라고 정식으로 승인해준 나쁜 새끼
casoretto 2021.10.11 21:30
[@돌격의버팔로] 그건 시어도어 루즈벨트고 저 루즈벨트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613 2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692 11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1971 4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1999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1807 7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1 2025.07.17 2407 7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1908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718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387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481 0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675 3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877 5
21506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댓글+11 2025.07.13 3454 10
21505 "사채이자 5200%" 목숨 끊은 싱글맘 댓글+1 2025.07.12 3388 9
21504 인천의 한버스 탔더니 '불가마'‥에어컨 왜 세게 못 트나 댓글+1 2025.07.12 2423 4
21503 30cm흉기들고 거리 활보한 20대 여성,, 잡고보니 여경 댓글+6 2025.07.12 280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