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두고 온 대학생에 선행 베푼 버스기사

교통카드 두고 온 대학생에 선행 베푼 버스기사




 

깜빡하고 카드 놓고타서 요금 못내니까 다음 정거장에 내린다고 요청.


기사가 괜찮다고 안내려줌


다음날 자필편지와 선물들고 버스 회사 방문


안그래도 살기 빡빡했는데 서로 감동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1.10.05 16:40
제목을 기레기처럼 지어놨어
맨피스 2021.10.05 16:53
[@보님보님]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콘칩이저아 2021.10.06 09:40
[@보님보님] ㅋㅋㅋ궁금하네 ㅋㅋㅋ
오만과편견 2021.10.05 19:55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 2025.11.16 1430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072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3 2025.11.16 1278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5.11.16 1138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827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850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 2025.11.15 1793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 2025.11.13 1675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1972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 2025.11.12 1909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566 3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3 2025.11.12 2270 11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 2025.11.12 1928 5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6 2025.11.10 2291 7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2466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2 2025.11.10 289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