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녹음된 조선사람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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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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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일본의 말살정책으로 인해 한글이 사라질 것을 걱정해 직접 프랑스에 가셔서 녹음하셨다고...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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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 김원봉같은 애국투사는 이북에서 생존불명
내가봤을때 이게 지금 정치,지역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