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등산로에서 놀다가 갑자기 사라진 4살 아이

6,664 2021.09.10 17:58 19

이전글 : 암행 순찰차 다 없애 버려야해

다음글 : 성범죄자 알리미엔 '가짜 주소'‥진짜 주소서 성폭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1.09.10 21:30 115.♡.9.202

문자오는거 보면 의외로 주변에서 많은 실종사건? 이 일어난다를 알수가 있었음

신선우유 2021.09.11 00:52 118.♡.10.101

안전문자에 저런것도 오는구나 잘 봐야겠다

lamitear 2021.09.11 03:16 220.♡.31.122

다행이다..

꽐라쫍프 2021.09.11 10:04 59.♡.11.250

내 가족이라 생각하니.. 울컥합니다.
경찰관분들 소방분들 고생하셨네요ㅠ

블렉레이브 2021.09.12 03:58 58.♡.45.115

애 좀 보고 다니든가ㅉㅉ 4살이면 어디로 튈지 몰라서 신경써야 하는데 부모 마인드가 글러쳐먹었네

아우야 2021.09.13 19:21 116.♡.161.147

[@블렉레이브] 니 엄마는 좀 글러먹었어야했을듯

류세이 2021.09.15 14:25 175.♡.71.65

훌륭한 마을이다 진짜 ㅠ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29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댓글+1개	2024.09.28	1075	5
20628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댓글+2개	2024.09.28	814	1
20627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	2024.09.28	813	1
20626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 댓글+6개	2024.09.28	1047	5
20625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댓글+5개	2024.09.28	848	3
20624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수색 비용 소송 결과	2024.09.28	799	3
20623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2024.09.28	889	4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댓글+2개	2024.09.28	1088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2145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2개	2024.09.27	2477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567	8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개	2024.09.26	2930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0개	2024.09.26	2810	8
20616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댓글+21개	2024.09.26	3190	15
2061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댓글+4개	2024.09.26	2237	6
2061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 댓글+7개	2024.09.26	2328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