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8.29 16:41
관리비 장난 아니겠는데....
decoder 2021.08.29 19:09
몇몇 아파트 경험.
아파트 분수대 - 시끄럽고 전기세 들어간다고 여름마다 관리사무소 민원들어와서 몇년전부터 아예 안함.
연말연시 장식전구 - 전기세 나간다고 민원들어와서 안함.

십년전쯤에 일 때문에 겨울마다 타워팰리스 갔었는데,
1년전엔 1층복도에도 난방 들어오고 관리직원들 앉아있었는데,
1년후 겨울엔 1층엔 난방 안되고 직원들 다 서 있었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해관계가 너무 섞여서 아파트 단지내 시설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가 힘듬.
아파트 동대표, 관리사무소 구조가 명쾌하고 깔끔하게 해결되지 않는 이상엔 저런 시설물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할 수가 없음.
windee 2021.08.29 19:12
[@decoder] 분수대 + 단지내 수목 조명이 대표적이죠 ㅋㅋㅋ 준공 초반에만 쓰이다가 몇년뒤 애물단지되는
쏠라씨 2021.08.29 22:49
[@decoder] 분수대랑 전구장식 진짜 공감된다

우리 아파트도 분수대 하나는 폐쇄했고 전구장식도 처음엔 하다가 안한지 10년도 넘음
아오라누 2021.08.29 19:58
돈만고 할짓없는 브루주아에게 딱이네
15지네요 2021.08.29 21:29
평당 1.5억 짜리 아파트에 들어가는 사람이 관리비 걱정하고 들어가려나 ...
다 감안하고 입주하는거 아닐까
워쩔 2021.08.29 21:31
솔직히 부럽소 ㅠㅠ
queserasera 2021.08.29 22:04
내 기준 헬스장, 독서실만 있어도 괜찮은데 아파트마다 퀄리티가 다르니..
바그맨 2021.08.29 23:22
진짜 부자동네 아니면 잡음이 나올수밖에 없음.
2동탄사는데 겨울 조명장식 세대당 300원정도 더나오는거 태클걸고
헬스장 운영비 세대당 4000원씩 일괄 관리비 청구한다고 난리났었음 ㅋㅋ
밖에선 2동탄산다 우리집값이 15억이다 밖에선 뭐라도 되는것처럼 말하고 다니면서
그냥 대출 잔뜩끼고 4~5억대 분양한거 들어와서 집값 폭등해서 뭐 되는줄 아는거보면 그렇게 꼴 사나울수가 없다.
오오미 2021.08.30 02:38
[@바그맨]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ㅋㅋㅋ
슌찌 2021.08.30 08:40
팬트하우스4닷ㅋㅋ
인지지 2021.08.30 08:44
보통 기본으로 헬스장,독서,골프 은 다 있음 
15년 이전까지 모습


15-20년도까지는
 배드민턴가능한실내운동장이랑 수영장, 있냐 없냐
난 수영장 있는 아파트 월 1만7천원 더 들어감

20년도 이후  요즘 트랜드는 
구내식당 그리고 사우나와  영화관

잡음 ?  솔직히  거의 없음
콘칩이저아 2021.08.30 10:11
[@인지지] 딴세상 사나봐요 부럽 바로 아래글이 경비실 에어컨쓴다고 비용청구하는 글인데....
인지지 2021.08.30 11:11
[@콘칩이저아] 경비실에  에어콘 다 있구요
매년 겨울마다  따듯하시라고  옷선물도 하고 있어요
이부분은 아파트에서 초창기에  주민투표로 된 사항 입니다

 경비실 아저씨분들 챙겨주는 그런 아파트가 더 많아요

 누구가의 아버지이고 가장이기에
그거 갖고 모라고 하면 진짜 그건 개쓰레기라 봅니다  그거 얼마한다고

다같이 사는 사회잖아요
Randy 2021.08.30 10:23
다양한 편의시설을 쓰면 편하겠지만
진정한 힐링과 행복은
집을 떠나야지 있던거 아닌가 ㅋㅋ
네온 2021.08.30 20:43
천것들하고 섞이기 싫다 이건가...
갲도떵 2021.08.30 22:17
30억쯤 하면 저런거 다 있어도 끄덕할듯
준시나 2021.08.31 23:32
광고아님은 개뿔...
인터뷰하는 사람 자막에 대놓고 GS라 써놓고 장난하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07 한국은행이 돈을 풀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이유 2025.08.16 894 3
21606 일본 멸망을 조문... 안중근 의사의 '경고' 115년만에 국내로 댓글+2 2025.08.16 723 4
21605 서울 강서 조폭 '신남부동파' 34명 검거 댓글+2 2025.08.15 1492 4
21604 경찰 말도 못 믿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댓글+4 2025.08.15 1194 2
21603 아무도 안 사는 '홈플러스'…15곳 폐점에 "내 일자리는!" 댓글+1 2025.08.15 1549 4
21602 12년 연속 감소중인 교통사고 사망자 기록 댓글+2 2025.08.14 2051 7
21601 엄마가 36개월 아기를 혼자 집에 두고 3일 동안 외출한 이유 댓글+5 2025.08.14 1741 3
21600 sbs) 궁지 때마다 '저자세' 김건희 집중 보도 댓글+7 2025.08.14 2064 7
21599 "대통령 권한 한계 시험하는것" 미 전문가도 경악한 트럼프 댓글+4 2025.08.13 2425 6
21598 60대 진상 고등학생 댓글+7 2025.08.13 2240 3
21597 삼성물산에서 시행중인 작업중지권 댓글+3 2025.08.13 2578 18
21596 남자친구에게 너무나 집착했던 간호조무사의 비극 댓글+1 2025.08.12 3271 4
21595 PA간호사랑 업무가 겹치는 전공의 근황 댓글+5 2025.08.12 2307 1
21594 정부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한 숙박할인권 댓글+3 2025.08.12 2182 3
21593 3월까지 코로나19 재택근무 했던 공공기관 댓글+2 2025.08.11 3142 10
21592 돈자랑 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1 2025.08.11 349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