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두 개로 쪼개놓고,,국토부 관료들 줄줄이 사장으로...

고속철도 두 개로 쪼개놓고,,국토부 관료들 줄줄이 사장으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1.08.22 16:05
철도 도로를 민영화한다는건 좆같은 건데

시민들의 발을

군데군데 좆같은 민영도로들 개비싸게 쳐받는 양아치들

물장사 같은거지
아른아른 2021.08.22 16:07
모든 사건은 시간의 연속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다들 현명한 판단 하시길
구본길 2021.08.22 19:11
어서 국짐당이 정권을 잡아야 민영화를 마무리 지을텐데.
그래야 일본처럼 비싸서 물도 아끼고 전기도 아끼고 대중교통 요금도 아끼고 자동차 유지비도 아끼고 아끼면서 살텐데.
아파트 가격은 경제 폭망하면 떡락 할테니 좋겠다.
전기승합차 2021.08.22 19:34
[@구본길] iq지수 80대인거 온 세상에 유튜브 찍어서 알리는 소리 하네.
스피맨 2021.08.22 20:06
[@전기승합차] iq지수는 어디말이지?
구본길 2021.08.23 23:15
[@전기승합차] IQ80도 이해했다는 의미인가? ㅋㅋ
느헉 2021.08.23 07:06
기간망 민영화 시키는 것들은 3족을 명해야 함. 농담 아니고 3족을 멸해야 함.
아리토212 2021.08.23 09:32
민영화해서 국토부사퇴하고 사장으로간다.... 뭔 장난질을 저렇게해도 가만히있는건가
니가가라폭포 2021.08.23 17:03
공무원 개혁은 이런놈들 잡아 족치고 사업 엎어서라도 안해야지 복지 예산이 돈이 없나? 허경영 말대로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은게 문제
국민소득 올라가도 아직도 불균형 심화 되는거 보면 이런놈들이 국가예산을 펑펑 써댄거때문에 그렇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27 농심 vs 오뚜기 vs 삼양 라면업계 근황 댓글+3 2024.06.04 1755 4
20026 손님 털어먹은 다방레지 댓글+3 2024.06.04 2170 3
20025 밀양집단성폭행사건과 한공주 댓글+2 2024.06.04 1676 2
20024 요즘 경계선지능이 활용되는 방식에 울컥한 사회복지사 댓글+1 2024.06.04 1380 1
20023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원 2024.06.04 1301 8
20022 이미 붕괴가 시작된 남극 근황 댓글+5 2024.06.03 2718 3
20021 한강서 유흥업소 VIP룸 끌려간 13세 아이들 댓글+4 2024.06.03 2933 1
20020 음주운전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했다는 남자 댓글+3 2024.06.03 1893 4
20019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댓글+4 2024.06.03 2032 8
20018 대한한국망했네요 짤 교수 최신인터뷰 댓글+4 2024.05.31 4640 8
20017 '日 역사왜곡' 통삭제한 외교부 댓글+9 2024.05.31 2795 7
20016 "애들 발 다 잘라버린다!" 한국 최고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 댓글+4 2024.05.31 3452 1
20015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댓글+4 2024.05.29 5511 7
20014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 댓글+7 2024.05.29 2711 5
20013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 댓글+7 2024.05.29 3422 6
20012 말다툼 끝에 입주민 칼로 찔러 살해한 아파트 경비원 댓글+10 2024.05.29 337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