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무료 도시락" 봉사 하는 이태리 신부님의 빡침

한국에서 "무료 도시락" 봉사 하는 이태리 신부님의 빡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로로로 2021.08.13 15:48
그런 틀딱은 틀딱리스트로 지정
스티브로저스 2021.08.13 15:5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진상들
나랏말사랑 2021.08.13 17:43
원래 기초수급자들이 제일 진상임
꽃자갈 2021.08.13 18:20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jage&wr_id=223348#_enliple

예수님을 협박해서 기적을 만드신 분께 감히......
워쩔 2021.08.13 21:46
도시락 배달봉사 갔을때 쪽방촌 할머니 한번 명품백이랑 옷차림 보고 기겁했음. 주변분들에게 여쭤보니 돈 있는데도 쪽방촌 사는분들도 있다고 하더라. 다음에 가보니 그 할머니 도시락제공 제외됐는데 왜 자신은 안주냐고 땡깡피시더라.
하바니 2021.08.13 22:32
신부님 제가 다 죄송스럽습니다
아오라누 2021.08.13 22:57
한국인이 한국해서 부끄럽네요
탁상시계 2021.08.14 00:12
양심, 염치는 능지의 문제임
능지가 딸리면 자신이 한 잘못된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줄도 모름
라루키아 2021.08.14 06:12
우리 부모님이 장애인 활동보조인하시는데 거기 교육가면 하는말이 호의를 배풀지 말고 할일만 하라는거임..
근데 부모님 성격이 그게 안되서 안해도 되는 일도 해주고 잘해주면 당연한걸줄알고 더 해주길 바라고 요구한다고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3 2024.11.28 676 0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2715 10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3 2024.11.27 1901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528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810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444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248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432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691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412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847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021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68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83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57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732 6